계속 우울한 이야기만 폴리포닉 월드에 늘어놓는거 같아서 이야기를 다른 것으로 바꿔보렵니다.
뭐 핑계같습니다만 무과금에 운 또한 따라주지 못해서인지 자원만?낭비하는 전형적인?운없는 게이머?스타일을 벗어던지지 못하여 소개할 것은 그닥 없습니다만...나름?잘 굴릴수 있는 제대를 세개 만든 시점에서 중간 결산도 할겸하여 포스팅을 쓰려 합니다.아아~고참 소녀전선 유저분들이 비웃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오는듯 하지만 일단 넘어갑니다 ㅜㅠ
현재 주력제대이자 친구 지원제대입니다.
소녀전선 초반에 쓰던 탱커인?79식을 벡터가 나오자마자 교체한거 빼곤 주력제대 멤버는 변한게 없이 꾸준히 주력으로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
........뭐 성능 반 애정 반 구성의?제대라고 하면 되겠습니다..5성 등급의 성능에 미치지 못하는 Kar98이 리더 자리를 버티고 있는 한 말이죠.
뭐 그래도 저런 답안나오는 조합의 제대라도 찾아주시는 분들은 좀 되는지 군수지원 돌려놓고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켜보면 친구지원 우정점수가 꽤 쌓여있더군요 :)
....되돌이켜보니 벡터만 빼고는 주력제대 총기들이 모두 독일제군요...ㅇㅅㅇ
그리고 최근에 뚫은 제대에서 새로 구성해서 키우는 샷건+머신건 조합의 제대입니다.
지금 위의 답 안나오는 조합에 컴플렉스가 있어서 위 제대보다는 그나마(RFB빼곤) 정석적인 조합의 샷건+머신건 조합의 제대라 그런지 거는 기대가 큽니다.
문제는 지금 갖고있는 MG가 MG5이외엔 쓸만한 녀석이 지금 저 제대에 존재하는 PK와? MK48뿐인데?MK48은 아직 코어 부족으로 육성 못하고 창고에 박혀있는 상황이라 아쉬운 김에 PK라도 제대로 육성중이죠.
뭐 답 안나오는 제대 상황이지만 아직은 3 제대 모두 작전능력에 맞게 사람구실하는 중이라 일단은 내버려두고 육성중입니다.
폴리포닉 월드의 모든 전술지휘관 여러분들에게 5성의 행운이 많이 있길 바랍니다.
PS.
え、永遠にわたくしに仕えることを、?悟なさったのですか…?では…手を出してください、この契約は、わたくしの?に永遠に刻まれます…それでは、ウフフ、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わ。
에, 영원히 저를 섬기기로 결정하신 건가요...? 그럼...손을 내밀어 주시길, 이 계약은, 제 몸에 영원히 새겨지겠지요...그러면, 우후후, 잘 부탁드리겠어요.(CV:카야노 아이)
드디어 며칠전 Kar98k와 서약했습니다.
이것으로 저도 명실공히 부츠취향이라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