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제작중인 비주얼노블의 제목입니다. 괜찮은 제목같아요.
1. 일러스트레이터를 구했습니다! 트위터에서 그림 잘그리시는 트친중 한분이 참가하신다고. 그림 실력은 뛰어납니다. 이제 큰 문제가 80%가량 해결됬네요.
2. 어떤분이 제가 작년에 쓴 아날로그 어 헤이트 스토리의 팬픽을 읽고 칭찬해주시더군요. 그덕에 의욕을 살짝이나마 회복했죠. 여담으로 국내 아날로그 팬픽은 제걸 포함해 2개가 있었다고..
3. 카페인이 안좋은 이유를 대강 알았습니다. 잠을 깨려고 커피 세캔, 에너지드링크 한캔 으로 총242mg을 마셨는데 불면증이 문제가 아니라(그러라고 마시는거죠.) 몇시간후 토하고 장난 아니던데요.
4. 학교 도서관에서 누군가 두명이 여학생들이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바지를 내렸다는 소문. 그 두명은 서로 다른 한명이라고 말하기에 그냥 둘다 그런걸로 보는게 나을거같네요.
5. 분명 21일 정발 예정이라는 주문토끼 3권이 22일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