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1월말이구요, 이제 한달만 더 있으면 2014년이 끝나고, 2015년이 오네요.
앞으로도 이렇게 인생이 빨리빨리 지나가겠죠.
여유를 부리며 오늘을 즐기는것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최소한 저 자신에게 있어서, 뭐가 더 중요한일인지 깨닫고.
그것을 향해 일보일보 전진하는게 멋지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살아야지!
여러분도 내년엔 올해보다 훨씬더 좋은 일이 생기길 바랄게요.
정말 시간 빠르네요(...)
(이후 밑은 추가된 글입니다, 맞춘다고 썼는데 짧네요!)
요새 즐기는 게임도 또 따로 생겼어요, 심즈2 라고 아시려나요.
감히 시대를 풍미한 게임이라고 말할 수 있죠. 멋진 캐릭터도 꾸밀수 있고. 내가 하기 힘든 일을 쑥쑥 해내는 그들을 보며
대리만족도 할 수 있어요.
올해는 어째 하던게임 돌아가면서 한 느낌인데..
내년에는 정말 새로 나온 갓난(?)게임을 신선하게 즐길수 있기를 바래요.
(메이플2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