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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봐도 아시겠지만 자작캐릭터인 키아를 그렸습니다.
이번엔 간만에 눈을 뜬 모습으로 그렸어요.
자세도 평소보다 역동적이고 분위기가 맘에 들어요. 팔이 좀더 명확하게 생각났다면 더 좋았겠지만 뭐 첫술에 배부를 순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