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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그려오던 윤 군인데... 이 그림에서는 살을 팍 찌워 버렸습니다.
보시면 푸짐한 뱃살이...
여름이라 모자는 한 번 벗겨 봤습니다. 야상도 벗기면 좀 더 시원할까요?
그리고 저 전화는 누구에게 걸고 있는 건지는 생각 안 해 봤습니다. 그냥 전화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그려 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