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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귀찮니즘의 완전체인 여우입니다..!
이번에는 한지 공예에 도전해봤습니다. 사실 도전이라고 할만큼 어려운건 없었지만요.
한지는 그럭저럭 주변에서 구하기 쉬운데, 밀가루풀은 구하기 어렵더라고요.
이하로는 타오카카.
그럼 다음에 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