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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tender OST 28 - MOSCOW MULE ~Yasashisa~
제 핸드폰에 넣어두었던 곡들 중에서, 너무 인상깊은 곡이라 가져옵니다.
바텐더? 저것이 어떤 작품인지는 모르겠어요.
아무튼 BGM으로 보아하건데 참으로 잔잔한 느낌일 거 같네요.
그, 갑자기 듣고 나서, 마음이 촤악 가라앉는 그런 거 있잖아요.
그 느낌이 들어서 너무 기분 좋아요.
특히 이런 밤에 매우 어울리는 곡이다...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