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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일단 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분들의 캐릭터를 그려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또 제 그림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해 볼 수도 있었으니까요.
참가해주신 분들, 그리고 운영진 분들께 검사드립니다.
그림제를 또 하게 된다면... 그 때는 참가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군요.
아무튼, 다음에도 또 참가해 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