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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데하카님의 노라 구겐하임.
게임광적인 면모를 살리려고 불타오르는 느낌으로 그려봤습니다.
육아 담당이라길래 우유같은것도 꼼꼼하게 고를거 같았습니다.
사실 추락자라길래 날개를 넣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가 일단 넣었습니다. 도트복장이 잘 보이지 않아서 조금 고생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