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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일시적으로 슬럼프에 빠진 듯합니다

SiteOwner 2025.10.04 23:05:49
동생이 이틀 연속 대강당 게시물을 못 올리고 있습니다.
실은 쓰고 있기는 한데 진척이 잘 안 되는 것인지 이틀째 공개보류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쉬라고 하고 오늘은 제가 대강당 글을 쓰고 있는 실정입니다.

긴 연휴, 편안합니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보낼 수 있는 게 천만다행이고, 저도 동생도 잘 쉬고 있습니다.
국내외에 여러 큰 이슈가 있습니다만, 일단 그것들에 대해서는 지금 포럼에서는 이야기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것 말고도 해야 할 이야기는 얼마든지 있는 법이니 일부러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넘고 싶지는 않아서입니다.

이 정도로 쓰겠습니다.
그리고 미처 못한 코멘트도 서둘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