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데이 바이브스 커피(MONDAY VIBES COFFEE)
난바역 바로 앞에 있는 카페입니다. 내부 분위기는 레트로한 것 같으면서도 세련되고, 커피뿐만 아니라 각종 식사도 할 수 있습니다. 커피도 맛있고 분위기도 괜찮았습니다.
콜로세오 피자 에 파스타(Colosseo Pizza e Pasta)
간사이공항 출국장으로 가기 전에 있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입니다. 고베규 미트볼 파스타를 시켜먹어 봤는데, 오래 걸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맛이 꽤 좋았습니다.
카페&바 와사쿠라 간사이국제공항 제1터미널 2F점(Cafe&Bar 和SAKURA 関西国際空港第1ターミナルビル2F店)
출국수속을 마치고 들른 카페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카페와 바를 겸한 곳인데, 다양한 메뉴가 제공되어 만족스러웠던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