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의 두번째 아침식사입니다. 대동소이하지만, 햄버그스테이크가 맛있길래 하나 가져왔습니다.
신오사카역까지 간 다음, 거기서 JR 서일본 신쾌속을 타고 교토역으로 갔습니다.
사실 이날 더 많은 곳을 둘러보고 싶었지만, 날씨가 허락해 주지 않아서 한 곳만 가기로 했고, 그곳이 바로 후시미이나리신사입니다. 나라선을 타고 이나리역에 내렸습니다.
후시미이나리신사에는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다들 더위도 잊은 듯 보였습니다. 말로만 듣던 그 겹겹이 쌓인(...() 토리이들을 실제로 지나가 보니 왜 명소인지 알겠더군요.
케이한 후시미이나리역에서 케이한 열차를 타고 오사카로 돌아갔습니다.
파티셰리몽쉐르 도지마 본점에서 롤케이크도 샀지요.
오사카시 중앙공회당도 가봤습니다.
저녁이 되어 신사이바시도 둘러보고, 쇼핑도 했습니다. 역시 도톤보리는 낮보다 밤에 사람이 더 많더군요.
돈키호테 도톤보리미도스지점에서 쇼핑을 했습니다. 원래는 도톤보리점을 가려고 했는데, 몸이 많이 지쳐서(...) 계획을 바꿨습니다.
3일차의 마지막은 쇼핑으로 끝을 맺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