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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략 기억하는 장면은...
1. 중대원들 전부 모여서 훈시받기. 얼굴은 정확히 생각이 안 나더군요.
2. 부대 뒷산에 훈련 나간 것. 국지도발이었던 것 같습니다.
3. 생활관에서 누워 있기
이 정도네요. 계급은 일병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것보다도 저게 파노라마처럼 지나가 버려서...
어쨌든 군대 꿈은 잊을만하면 꾸더라고요. 한 번씩은.
어제 GTA 군대를 보니까 더하는 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