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돔에 이어 코라쿠엔으로 갔습니다. 4일차의 하이라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내부에는 논과 과수원이 있습니다.
코라쿠엔에서 보이는 도쿄돔.
서쪽 문으로 나가는 길에 보이는 초상화입니다. 가운데는 아마도 주지유인 듯합니다.
키요스미시라카와에 가서 잠깐 들른 블루보틀.
야나카긴자에 가는 길에 들른 닛포리역.
쿄오지라는 이름의 사찰입니다.
계단에서 찍은 일몰.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더군요. 저도 사이에 껴서 한 장 찍었습니다.
야나카긴자는 평범한 동네 느낌이 나더군요.
센다기역에서 치요다선을 타고, 유시마역에 내렸습니다.
칸다묘진의 사진도 몇 장 찍었습니다.
저녁의 아키하바라의 풍경은 대략 이렇습니다.
저녁이 되니 메이드카페 직원? 알바? 아무튼 메이드 복장을 입은 사람들이 참 많더군요.
이제 다음은 9월 6일의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