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7개월 남짓 지났고 아직 4개월 반 정도는 남은 시점이지만...
순서까지는 확실히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대략 이런 것들이 관심사였어요.
- 말의 품종, 특히 경찰 등의 법집행기관에서 운용하기 적합한 마필의 특성
- 생성형 AI
- 항공연료의 화학적조성 및 특성
- 행정기관의 영어번역명칭
- 사탕수수, 사탕무 등의 작물의 세계 각국별 작황
- 슬럼가를 둘러싼 정치
- 철도차량의 비접촉급전
관심사들이 횡적으로 잘 이어지지 않는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일까요.
변하지 않는 것도 있네요.
역시 실사영상물만큼은 연애물이 취향에 전혀 안 맞아서 못 보네요.
TBS 일요극장의 VIVANT같은 기업+첩보+탈출을 다룬 큰 스케일의 것이 제 취향이랄까, 그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