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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라 시간도 있고 해서 그림을 그려 봤습니다. 질은 조악한 편입니다.
이건 '공돌이의 비애'라고 이름을 붙일 수 있을까...요? 참고로 둘 다 자캐입니다. 흑형(?)은 처음 그려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