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은 정말 토할 뻔 했어요.
한낮의 기온은 39도를 넘었고, 자정이 되도록 30도 아래로는 내려가지 않았어요. 이 정도 되니까 냉방을 가동하고 있어도 견디기가 힘들어서 이런 게 바로 온열질환의 무서움인가 싶었어요.
그런데, 역시 기묘한 진로의 태풍 12호의 영향인가, 오늘은 낮 최고기온이 32도 수준에서 억제되었고 지금은 25도 정도로까지 내려가 있어요. 그래서 현 시점에서는 에어컨을 사용하고 있지 않아도 될 정도로 쾌적해졌어요.
그런데 당분간 기온에서 서고동저 패턴이 이어질 거라네요.
서부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특히 주의하시길 바래요.
또한 더위로 인해 도로, 철도, 교량 등의 열팽창에 의한 파손도 전국 각지에서 보고되어 있으니 이 점에도 특히 주의해야겠어요. 자칫하면 큰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이렇게 7월도 끝나가고 있어요.
이 더위도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질 거예요. 그러니 모두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Co-founder and administrator of Polyphonic World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576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513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2
|
2020-02-20 | 4197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189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225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816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375 | |
| 6364 |
주말 동안의 이야기 몇 가지.1
|
2026-03-08 | 28 | |
| 6363 |
석유를 악마화해서 뭐가 남을까
|
2026-03-07 | 11 | |
| 6362 |
[중대공지] 보안서버가 설치되었습니다
|
2026-03-06 | 35 | |
| 6361 |
원자력잠수함이 사상 2번째로 어뢰공격을 성공시켰다
|
2026-03-05 | 31 | |
| 6360 |
한국기업 브랜드 선호를 막는 간접광고 적대정책
|
2026-03-04 | 37 | |
| 6359 |
3.1절과 일본여헹을 엮는 행태는 언제까지...
|
2026-03-03 | 38 | |
| 6358 |
부동산 관련으로 이상한 이야기를 좀 해 보자면...
|
2026-03-02 | 42 | |
| 6357 |
[속보] 이란 공습, 하메네이 사망4
|
2026-03-01 | 97 | |
| 6356 |
건강문제애 대한 글은 안 쓰면 좋겠지만...
|
2026-02-28 | 39 | |
| 6355 |
표현하지 않는 것도 표현의 자유에 해당됩니다
|
2026-02-27 | 44 | |
| 6354 |
"타노 카즈야" 라는 보도에서 보인 한국언론의 문제2
|
2026-02-26 | 49 | |
| 6353 |
포럼 개설 13주년을 맞이하여6
|
2026-02-25 | 184 | |
| 6352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전쟁 4년째 그리고 서울3
|
2026-02-24 | 62 | |
| 6351 |
연휴 다음의 새벽입니다.4
|
2026-02-23 | 76 | |
| 6350 |
2월 22일은 고양이의 날, 11월 1일은 개의 날인 일본의 사정2
|
2026-02-22 | 49 | |
| 6349 |
낮꿈이 괴상했지만 그런대로...2
|
2026-02-21 | 50 | |
| 6348 |
기묘한 댄스가 인상적인 최근 애니의 오프닝/엔딩영상 2
|
2026-02-20 | 52 | |
| 6347 |
최장 9일간의 연휴 후반, 이제 좀 편해집니다
|
2026-02-19 | 56 | |
| 6346 |
[잔혹주의] 생각난 이야기 두 가지.
|
2026-02-18 | 61 | |
| 6345 |
동생이 몸이 안 좋아서 장시간 누워 있었습니다2
|
2026-02-17 | 66 |
4 댓글
앨매리
2018-08-01 13:09:11
8월 중순까지는 더위가 계속 될 것 같다는데 인내심을 극한까지 시험하는군요... 가을이 너무 기다려지네요.
마드리갈
2018-08-01 13:17:14
그나마 밤중에 기온이 급강하하니까 망정이지, 한낮에는 너무 지독해요.
남유럽 지방의 관습 중에, 한참 더운 오후시간대에 잠시 일을 미루고 낮잠을 자는 시에스타(siesta)라는 게 있는데, 이것을 단지 그 지방 사람들의 생활상을 나태하다고 폄하할 수만은 없겠다는 생각마저 들고 있어요. 그 정도로 이 여름은 혹심해요.
저도 가을이 기다려지네요. 다음주가 입추라니까, 의외로 가을은 우리 곁에 다가올 준비를 하고 있는가 싶어요.
마키
2018-08-02 01:33:06
서울이 기어이?39도를 돌파했어요. 94년의 38.4도를 넘는 111년만의 기상관측 사상 최고 기온이라네요.
여전히 심야에도 30도 사이를 왔다갔다 하고 있구요.
그래도 한달만 지나면 슬슬 다시 날씨가 풀리겠죠.
마드리갈
2018-08-02 13:17:42
그야말로 지옥같은 더위네요. 자정에도 30도 아래로 안 내려갔을 때 속이 안 좋아서 토할 뻔 했던 게 여전히 기억에 새로운 터라 무섭기 짝이 없어요.
남부지방은 이제 밤중에 확실히 시원해져서 23도 정도로까지 내려가는데, 중부지방에서는 아직 기대하기 힘든가 보네요. 그래도 이 더위가 언제까지나 지속되지는 않으니까 그렇게 될 날을 기다려야겠죠.
언제나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