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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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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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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2 | 191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358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15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243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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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 3945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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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 1057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039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651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165 | |
5854 |
국악공연을 "기생집" 운운하는 정치의 수준 |
2024-10-11 | 119 | |
5853 |
한글 문제에서는 늘 "내탓이오(Mea culpa)" 가 없다2 |
2024-10-10 | 136 | |
5852 |
5박 6일간의 여행을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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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 | 157 | |
5851 |
어제 꿈자리가 참 이상하네요.3 |
2024-10-09 | 135 | |
5850 |
중국계 통판에 대한 "잘 사면 된다" 라는 사고방식2 |
2024-10-08 | 125 | |
5849 |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1년, 그리고 이상한 관점들 |
2024-10-07 | 122 | |
5848 |
법 앞의 평등을 생각하며4 |
2024-10-06 | 163 | |
5847 |
인도양의 차고스제도, 영국에서 모리셔스로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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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 203 | |
5846 |
몬테베르디의 성모마리아의 저녁기도를 감상중입니다2 |
2024-10-04 | 120 | |
5845 |
마법세계의 차창 너머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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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 266 | |
5844 |
옛 한자를 쓰면 의미가 위험해지는 일본어 단어2 |
2024-10-03 | 124 | |
5843 |
부정확한 인용은 신뢰도 하락의 지름길2 |
2024-10-02 | 125 | |
5842 |
역시 10월 1일에는 이런 것들이 나와줘야죠2 |
2024-10-01 | 124 | |
5841 |
사흘 뒤 출국. 어디를 가볼지 고민중입니다.4 |
2024-09-30 | 191 | |
5840 |
폴리포닉 월드의 시마나가시(島流し)2 |
2024-09-29 | 126 | |
5839 |
돌솥비빔밥 발원지 논란 (+ 추가)5 |
2024-09-28 | 210 | |
5838 |
시대가 바뀌어도 수입차 악마화는 여전합니다2 |
2024-09-27 | 133 | |
5837 |
하시모토 칸나, NHK 연속TV소설의 주인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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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 119 | |
5836 |
경기도 국번으로 걸려오는 스팸전화의 유력한 이유2 |
2024-09-25 | 124 | |
5835 |
철야의 노래2 |
2024-09-24 | 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