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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주변 지인들의 부모님들의 젊은시절을 보면 내가 아버지랑 닮았네? 라던가 어머니께서 나와 비슷한 외모를 하고 있다던가 하는 경우가 주변에 종종 있더라구요. 그래서 갑자기 생각이 팍! 하고 들어서 글 올려봅니다!
회원분들은 부모님 중 어느 분의 외모를 더 닮으셨나요?
저는 눈은 아버지 쪽을 닮았어요. 한쪽 눈에만 쌍커풀이 있는 것도 닮았지요.
콧대도 아버지를 닮아서 높은 편이에요. 다만 코끝은 어머니를 많이 닮았어요..
얼굴이 말상은 아니지만 조금 긴 편인 것도 아버지를 닮았는데, 하관은 어머니를 많이 닮았어요!
심지어 주변 사람들이 말하길.. 제가 웃으면 어머니와 그렇게 많이 닮았다고 하시더라구요!
피부색도 어머니를 많이 닮았고..
그 외에 키 높이도 어머니와 더 가까... 슬프네요..
(아버지 : 173cm, 어머니 153cm, 저 156.3cm)
그 외에 몸매도 어머니를 많이 닮아서.. 넵, 나중에 중년이 되어서 관리를 안하면 어머니처럼 비만체형이 될거래요..
지금도 영 말랐다고는 할 수 없는 몸매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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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조커
2013-04-21 00:19:32
흠....저는 워낙 남들이 아빠닮았네 엄마 닮았네 해서 헷갈리네요
누구 닮았나요 으헤헤
고트벨라
2013-04-21 00:35:29
아뇨 괜찮아요! 시각테러는 무슨!
그렇게 따지면 저도 주변에 셀카로 꾸준히 시각테러....
대왕고래
2013-04-21 01:05:42
저 얼굴이 시각테러면 제 얼굴은 어떡해야하나요!!!
당신은 미남!! 완전 미남!!
조커
2013-04-21 00:32:55
제가 쫌 얼굴에 자신이 있.....
....죄송합니다.
....뭐 그냥 누구 더 닮았어요? 라고 내놓은 수준이니 걱정마세요....무..물론 시각테러는 죄송합니.....OTL
고트벨라
2013-04-21 00:23:26
눈은 아버님쪽을 많이 닮으셨는데 전체적인 얼굴형은 어머님쪽을 많이 닮으신 것 같아요!
그나저나 진짜 사진을 올리실줄 꿈에도 몰랐네요!
뿅아리푱아리
2013-04-21 00:51:09
전 남들에게 엄마랑 똑같단 소리를 하도 많이 들어서... 아버지를 닮은 건... '치열'이요.
치열이 굉장히 안 좋아요. 외모 외에 닮은 거라면 극악을 치닫는 유연성이요. 상상도 못할만큼 유연성이 안 좋아요.
이게 선천적인건지 발가락 관절 몇개는 작동을 안해요... =ㅅ=... 큰아버지랑 아버지랑 저랑 그러더라구요 ㅋㅋㅋㅋ;;
고트벨라
2013-04-21 00:56:56
저도 부모님 양쪽 외모를 모두 골고루 닮은 거 같으면서도 어머니쪽을 더 많이 닮은 것 같단 소리를 들어요!
저는 치열은 아니지만 어머니의 좋지 않은 신체능력을 물려받아서 체육을 못해요.. 슬프네요..
처진방망이
2013-04-21 10:28:30
저는 열굴 윤곽과 키는 어머니, 입매무새와 귀는 아버지를 닮았습니다.
하지만 눈썹이 처진 것은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