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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는 x도 못치는게 무슨 앰프냐고 하시면 할 말이 없지만서도..
어제 지른 기타앰프가 오늘 도착했습니다.
제 실력에 비싼 고급 앰프는 사치인 것 같아서 콜트의 저가형 앰프를 구매했습니다. (말만 저가형이지 크기는 겁나커요..)
전에 쓰던건 너무 작고 설정도 형편없어서 오버드라이브도 제대로 지원 못하는.. 그런 거였기에 이번에 큰 맘 먹고 질렀습니다.
사진은 조금있다 집에 가면 올리도록 하지요.
그 외에 새로운 튜닝기와 케이블도 구매를 했습니다. 전에 있던게 간당간당하는 것 같아서요..
오늘 또 연습장 택배로 주문했어요. 5권이나..;
팬시로비라는 회사 건데 중성지를 쓴게 맘에 들어서요 'ㅅ')//
웹툰 작가 지망생 트릴리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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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대왕고래
2013-04-10 16:16:18
기타라. 동생이 기타칠 때 조율기를 산 적이 있었죠.
갑자기 그게 생각나네요.
앰프. 기타앰프는 보기만 봤고 직접 가진 사람은 본 적이 없네요 ㅇㅅㅇ 어떤 아이인지 기대되요!!
ps 연습장을 택배로!? 가능하군요!! 몰랐는데... 맨날 매점에서 걸어가서 사기만 해서인지 신기해요!!
마드리갈
2013-04-11 23:55:38
전 앰프라길래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을 마련한 줄 알았어요.
기타 앰프군요. 현악기를 하신다니까 대단하게 보여요!!
전 관악기는 자신있는데 현악기는 영 못 하겠어요. 손가락에 가해지는 그 느낌이 무섭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