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 있습니다. 고토부키 시로 라고, 인간승리의 표본이신 분 계십니다.
그 외에도 귀염귀염함과 그로데스크를 적절하게 조합(...)한 우에시바 리이치 작가님 계십니다.
대학 시절, 원고를 완성하시다가 와세다 대학을 그만두셨죠(...)
이름을 말할 수 없는(...) 동인작가분도 존경합니다. 200n년 경부터 지금까지 계속 그림을 그려오셨는데, 발전한 그림들을 보면 진짜 탄성밖에 안 나오더군요. 스콧 맥클라우드 작가님도 추가요.
그리고 제 부모님이요.
..이과 쪽으로 가야되는데 어째 존경하는 사람이 다 그림 쪽이여(...)
카오루데 이이요 이카리킁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231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375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24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258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8
|
2020-02-20 | 3985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73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055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661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177 | |
6104 |
온몸이 아픈 것을 보니 정말로 장마철인가 봅니다.
|
2025-06-20 | 4 | |
6103 |
개인통관고유부호, 2026년부터는 매년갱신
|
2025-06-19 | 11 | |
6102 |
7월에 또 일본에 다녀옵니다.2
|
2025-06-18 | 46 | |
6101 |
중국인 범죄조직이 조지아에 세운 난자채취장
|
2025-06-17 | 25 | |
6100 |
초합금 50주년 기념2
|
2025-06-16 | 46 | |
6099 |
대한항공의 3-4-3 이코노미석 도입안이 자초한 논란
|
2025-06-15 | 21 | |
6098 |
내란 프레임의 덫과 6.25 전쟁
|
2025-06-14 | 26 | |
6097 |
비오는 밤에 모차르트 피아노협주곡 제23번
|
2025-06-13 | 28 | |
6096 |
"나니가스키(何が好き)?" 로 잘 알려진 그 노래
|
2025-06-12 | 32 | |
6095 |
대형마트 공휴일 강제휴무 법안이 지닌 3가지 맹점
|
2025-06-11 | 36 | |
6094 |
JR동일본의 블루트레인 부활2
|
2025-06-10 | 39 | |
6093 |
어떤 IT기업들의 인터페이스 개악 강박증2
|
2025-06-09 | 42 | |
6092 |
이른 열대야를 겪으며 몇 마디.2
|
2025-06-08 | 53 | |
6091 |
이제 좀 여름답네요2
|
2025-06-07 | 45 | |
6090 |
중국 축구의 문제점은 "중국" 그 자체일지도?2
|
2025-06-06 | 48 | |
6089 |
"치마벗고 사토시" 운운하며 웃고 떠들던 여학생들2
|
2025-06-05 | 50 | |
6088 |
2025년 6월 4일의 역사 2가지.6
|
2025-06-04 | 95 | |
6087 |
러시아는 이제 시베리아조차 안전하지 않다3
|
2025-06-03 | 71 | |
6086 |
"그래서, 누가 돈을 낼 것인가?" 를 생각해 보고 있어요
|
2025-06-02 | 54 | |
6085 |
입사한지 일주일이 되었는데 괜찮네요.2
|
2025-06-01 | 90 |
6 댓글
aspern
2013-04-08 00:55:48
닥터요꽤 많지만 (이덕일 같은 사람 제외하고) 역사학자 모두요.
그리고 모팻이요.
언제나 모팻! 을 외치게 만들거든요
리빗카슈
2013-04-08 01:03:23
저, 신경쓰여요!잡것취급점
2013-04-08 02:30:55
실존인물로는 부모님과 장준하, 매튜 리지웨이, 월튼 워커, 조지 오웰을 존경합니다.
가상인물로는 양 웬리, 알렉산드르 뷰코크, 죠지 죠스타 1세를 존경합니다.
마드리갈
2013-04-08 04:27:13
여성의 지위향상에 관련된 인물로서는 힐데가르트 폰 빙엔, 에멀라인 팽크허스트, 츠다 우메코를 존경해요.
기술자로서는 조지 스티븐슨, 칼 벤츠, 헨리 로이스, 라이트 형제, 베르너 폰 브라운.
기업가로서는 헨리 포드, 프레드릭 렌트슐러.
군인으로서는 아키야마 요시후루, 제임스 포레스탈, 이스라엘 탈, 존 매케인.
예술가로서는 요제프 하이든, 루트비히 판 베토벤, 오토 클렘페러, 파블로 카잘스, 사카이 이즈미.
대략 이 정도로 거명할 수 있어요.
처진방망이
2013-04-08 12:22:42
군인은 워커 부자, 기업인은 유일한, 변호사는 오히라 미쓰요, 기술자는 마쓰시타 고노스케, 우장춘을 존경합니다.
하네카와츠바사
2013-04-09 18:48:35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브라질 전 대통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