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통계학에서 퀴즈를 보았으나 2~3명을 제외하고는 전부 답을 작성 못 했습니다. 저도 그랬고요.
그래서 교수님이 숙제로 계산 문제들을 풀어오라고 했는데 이 문제들 지문이 전부 영어 입니다. 네, 여러분이 아는 그 영어요....
이건 뭐 수학 선생님은 삼촌이 있어도 망할 영어 때문에 풀수도 없겠어서 미치겠습니다. 오늘은 그냥 프린트만 해왔는데 내일 다시 가서 번역본을 뽑고 물어봐서 풀어야겠어요(;;;)
2학기때는 절대로 수학 관련 과목들을 안 듣겠다고 했지만 지금하는 통계학은 안 들으면 2학년때 들을수도 있다는 동아리 선배님의 말씀때문에 답답합니다. ...........잠깐만요, 그러고보니 전 노인복지사를 꿈꾸는게 아닌데 왜 이렇게 고민하는거죠? 졸업때문인가??
반드시 꿈을 이루자. 그동안 억눌렸으니 이제는 일어나서 날아오르자.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194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360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17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245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6
|
2020-02-20 | 3951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62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043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653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167 | |
6060 |
재난상황 희화화 관행이 싱크홀 사고 유족에 남긴 상처
|
2025-05-06 | 11 | |
6059 |
오늘 들은 취주악곡 3선
|
2025-05-05 | 11 | |
6058 |
한 싱가포르인을 향한 중국산 비수
|
2025-05-04 | 24 | |
6057 |
무례한 발언이 일침으로 포장되는 세태
|
2025-05-03 | 32 | |
6056 |
삼권분립의 종언과 사법부 폐지를 말하는 그들의 모순5
|
2025-05-02 | 84 | |
6055 |
콘클라베와 관련된 몇 가지 이야기4
|
2025-05-01 | 71 | |
6054 |
베트남전쟁의 종식 50년을 맞아도 바뀌지 않은 것2
|
2025-04-30 | 38 | |
6053 |
리차드 위트컴 준장 기념사업을 반대하는 "이념갈등"2
|
2025-04-29 | 40 | |
6052 |
37년만에 밝혀진 택시 운전사의 비밀4
|
2025-04-28 | 82 | |
6051 |
폴리포닉 월드 프로젝트 13주년8
|
2025-04-27 | 145 | |
6050 |
중국의 서해 구조물에 대한 침묵의 카르텔2
|
2025-04-26 | 49 | |
6049 |
개를 좋아하는 사람, 개가 좋아하는 사람
|
2025-04-25 | 36 | |
6048 |
중국의 전기차 제조사 BYD의 수평대향엔진 실용화
|
2025-04-24 | 39 | |
6047 |
"온스당 달러" 는 왜 단속하지 않을까4
|
2025-04-23 | 93 | |
6046 |
파킨슨병 치료가 실용화단계까지 근접
|
2025-04-22 | 42 | |
6045 |
결제수단에 대해 여행중에 느낀 것4
|
2025-04-21 | 76 | |
6044 |
생각해 보면 겪었던 큰 일이 꽤 오래전의 일이었네요
|
2025-04-20 | 46 | |
6043 |
오늘 쓸 글의 주제는 정해지 못한 채로...
|
2025-04-19 | 50 | |
6042 |
이제는 증기기관차도 디지탈제어시대2
|
2025-04-18 | 75 | |
6041 |
이유를 말못하는 개혁과 시장을 이긴다는 망상
|
2025-04-17 | 54 |
2 댓글
마드리갈
2013-04-03 19:01:50
통계학, 전필이예요? 아니더라도 통계학은 어지간하면 해 두시는 게 좋아요.
사회과학의 경향 자체가 정량분석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보니 역시 많이 필요하거든요.
고생 많이 하셨어요.
라비리스
2013-04-03 19:14:22
으어어어.... 대학가면 수학과의 악연을 끊을줄 알았는데 그것도 힘들군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