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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화가 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과 카톡에서 시간표의 변동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질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돌아온 답은 "너 14학번 이냐?" 라고 말하는 비꼼과 다른 학생들의 비웃음뿐.....
비록 같은 나이라도 켜도 그런곳에서 예의를 지키는게 뭐가 잘못된거에요?! 정말 화가 나서 과 카톡도 나갈뻔했어요. 허 참....
반드시 꿈을 이루자. 그동안 억눌렸으니 이제는 일어나서 날아오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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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마드리갈
2013-04-02 21:46:40
확실히 문제가 있네요.
예의있게 질문을 하는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 버리는 그런 건 또 어디서 배운 거래요.
그런 자들과 상대하지 않는 게 좋겠어요.
라비리스
2013-04-02 21:49:12
그래서 과 카톡에 아예 관심 끊었습니다. 접속하면 자기들끼리 낄낄 거리곳으로 변질됬는데 정보는 무슨....
대왕고래
2013-04-03 01:46:36
애생키들이 예의가 없군요. 동년배에도 매너라는 이름의 예의가 있거늘... 쯧쯧입니다.
소리샘
2013-04-03 21:41:23
과 전체 분위기가 그런 사람들 위주로 가면 안될텐데요... 걱정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