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고가의 명품 향수는 아니고 5천원쯤 되는 애들 향수에요 ㅎㅎ...
향수에는 큰 욕심이 없어서 그냥 맡기 좋다~싶으면 좋아하는 수준이에요. 지금 사용하는 향수는 에뛰드의 헬로 키티 오데토일렛 향수에요!
http://m.etude.co.kr/mobile/product.do?method=webDetail&prdCd=107001065
전 키티를 좋아해서 세가지 다샀어요. 소장, 전시용을로 책장 위에 진열해 놓았다가 최근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상큼하고 좋아요! 손목과 귀 뒤에 바르고 있어요! 향이 가장 좋아하는건 초록빛인 텐더 파우더에요. 다른 두개는 과일향인데 이건 보송보송한 파우더 향이라서 더 좋네요! 트로피컬이나 프레쉬도 향이 나쁜건 아니지만요 ~_~ 지금은 파우더랑 트로피컬 위주로 사용 중이에요!
뿅아리에여! 아무 이유 업쩌!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231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375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24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258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8
|
2020-02-20 | 3985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73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055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661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177 | |
6104 |
온몸이 아픈 것을 보니 정말로 장마철인가 봅니다.
|
2025-06-20 | 4 | |
6103 |
개인통관고유부호, 2026년부터는 매년갱신
|
2025-06-19 | 13 | |
6102 |
7월에 또 일본에 다녀옵니다.2
|
2025-06-18 | 52 | |
6101 |
중국인 범죄조직이 조지아에 세운 난자채취장
|
2025-06-17 | 27 | |
6100 |
초합금 50주년 기념2
|
2025-06-16 | 49 | |
6099 |
대한항공의 3-4-3 이코노미석 도입안이 자초한 논란
|
2025-06-15 | 21 | |
6098 |
내란 프레임의 덫과 6.25 전쟁
|
2025-06-14 | 26 | |
6097 |
비오는 밤에 모차르트 피아노협주곡 제23번
|
2025-06-13 | 29 | |
6096 |
"나니가스키(何が好き)?" 로 잘 알려진 그 노래
|
2025-06-12 | 32 | |
6095 |
대형마트 공휴일 강제휴무 법안이 지닌 3가지 맹점
|
2025-06-11 | 36 | |
6094 |
JR동일본의 블루트레인 부활2
|
2025-06-10 | 39 | |
6093 |
어떤 IT기업들의 인터페이스 개악 강박증2
|
2025-06-09 | 42 | |
6092 |
이른 열대야를 겪으며 몇 마디.2
|
2025-06-08 | 53 | |
6091 |
이제 좀 여름답네요2
|
2025-06-07 | 45 | |
6090 |
중국 축구의 문제점은 "중국" 그 자체일지도?2
|
2025-06-06 | 48 | |
6089 |
"치마벗고 사토시" 운운하며 웃고 떠들던 여학생들2
|
2025-06-05 | 50 | |
6088 |
2025년 6월 4일의 역사 2가지.6
|
2025-06-04 | 95 | |
6087 |
러시아는 이제 시베리아조차 안전하지 않다3
|
2025-06-03 | 71 | |
6086 |
"그래서, 누가 돈을 낼 것인가?" 를 생각해 보고 있어요
|
2025-06-02 | 54 | |
6085 |
입사한지 일주일이 되었는데 괜찮네요.2
|
2025-06-01 | 90 |
6 댓글
마드리갈
2013-03-22 13:11:46
헬로키티 미니향수!! 이거 정말 귀여워요!!
(순간 쥐사이즈라고 말하려다가...아, 헬로키티는 쥐가 아니고 고양이였지...)
저기서 제 취향에 가장 가까운 건 핑크색의 스윗 프레쉬예요.
...그런데 저랑 역시 겹치는 게 없나 봐요. 정말 신기해요!!
프리아롤레타냐
2013-03-22 18:36:47
키티는 야옹이죠 ㅎㅎ... 진짜 찌끄만하구 귀여워용>.<
사실 저두 설명만 봤을땐 스윗 프레쉬가 가장 좋아보였는데... 정작 향을 맡으니까 텐터 파우더가 가장 좋더라구용ㅇㅂㅇ...
아직 향수를 잘 몰라서 그런지 ㅎㅅㅎ...소개글과 맡은 향의 갭이 좀 있는거 같아용
aspern
2013-03-22 13:39:02
향수하니 옛날 일본여행 때 면세점에서 어머니께 10만원 어치 향수를 선물로 드린 적이 생각나는군요
그 외엔 향수에 대한 기억은 전무.
프리아롤레타냐
2013-03-22 18:37:48
생각해보면 향수는 본인이 안목이 좋다거나, 상대방이 다양한 향수를 수집하는게 아니면 안하는게 좋지용... 물론 보통 고가의 명품 향수는 그 소장 자체만으로도 가치를 가지긴 하지만요. 10만원이면 굉장히 고가네요.
대왕고래
2013-03-22 14:31:57
향수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귀여우면서도 이쁜 향수라는 느낌이 드네요.
프리아롤레타냐
2013-03-22 18:38:17
그춍 ㅎㅎㅎㅎ저두 향수는 잘 몰라열 ㅋㅋㅋ 크게 욕심두 없구 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