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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한창 클래식에 푹 빠져있었을 때는 나는 록이나 헤비메탈은 듣지 않겠지?라고 생각했는데
현재 지금 보면 하루종일 트는 음악은 록하고 헤비메탈 투성이입니다. 물론 재즈도 자주 듣고요.
참 어렸을 때의 저와 지금의 저를 비교해보면 180도 달라요, 옛날엔 시끄러운 음악이라면 질색이었건만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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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캬슈토Rrrrrule
2013-03-21 23:00:49
어렸을 때의 저는 '에반게리온? 에잉 난 로봇 나오는 건 시렁' 했었습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인남캐따위! 인여캐가 훨씬 보는 눈이 즐거운 걸!' 했었구요.
마드리갈
2013-03-21 23:11:30
저도 비슷한 변화가 있어요. 부끄러워서 핫팬츠는 못 입지만, 비비드레드 오퍼레이션은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물론 여전히 제발 등장인물들에게 핫팬츠 대신 미니스커트를 입히라고 혼잣말을 반복하지만요!!
아, 애니플러스 캐릭터 토너먼트에서 2조가 카시와자키 세나 vs. 오레키 호타로예요!!
aspern
2013-03-21 23:16:24
15살: 록은 듣지 않겠지?
18살: 어 Homeworld(the ladeer) 좋네? 하지만 그래도 록은 잘 안듣겠지.
20살: 락도 듣다 보면 좋네 좋아 앞으론 락만 들어볼까
21살 2월 말~3월 초: 내 하루종일 락만 듣지만 헤비메탈은 안 듣겠지?
3월 중순: Rush 오오, 드림 시어터 오오 하지만 블랙 사바스는 안듣겠지?
오늘: Iron man 좋구나..
대략적 변화 입니다(.)
SiteOwner
2014-02-01 23:12:40
제가 엔카를 좋아하게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게다가 요즘 동생이 친돈야(チンドン屋), 즉 일본의 가두악단 연주를 즐기기 시작한 것을 보고서도 놀라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이런 것을 듣지 않았고 흥미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이상 놀랍기도 합니다.
저나 동생은 취향이 일정하고 꾸준한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변화를 겪기도 합니다.
참 신기한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