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질렀습니다, 마침 마일리지가 모였기에 질렀습니다 하하.
지름신은 진짜 한순간에 강림하시더군요.
뭐 솔직히 앨범 하나 질렀다고 대단한건 아니지만 저 Black in Black을 시작으로 앨범을 차차 수집해나갈 생각입니다.
이제 Fragile, Close to the edge같은 앨범도 사야하는데.
Home is our life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437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73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306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1 |
2020-02-20 | 4127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146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158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751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276 | |
| 6265 |
12월의 첫날은 휴일로서 느긋하게 보내고 있습니다1
|
2025-12-01 | 9 | |
| 6264 |
"혼자" 를 천대하는 한국문화, 과연 자랑스러울까1
|
2025-11-30 | 12 | |
| 6263 |
안전이 중요하지 않다던 그들은 위험해져야 합니다3
|
2025-11-29 | 21 | |
| 6262 |
이탈리아, 페미사이드(Femicide)를 새로이 정의하다5
|
2025-11-28 | 63 | |
| 6261 |
국립국어원이 어쩐일로 사이시옷 폐지 복안을...1
|
2025-11-27 | 34 | |
| 6260 |
통계로 보는 일본의 곰 문제의 양상1
|
2025-11-26 | 38 | |
| 6259 |
마치부세(まちぶせ)라는 노래에 따라붙은 스토커 논란
|
2025-11-25 | 39 | |
| 6258 |
북한이 어떤 욕설을 해야 국내 진보세력은 분노할까2
|
2025-11-24 | 45 | |
| 6257 |
또 갑자기 아프네요1
|
2025-11-23 | 48 | |
| 6256 |
큐슈북부에서 눈에 띄는 여탐정 와카(女探偵わか)5
|
2025-11-22 | 126 | |
| 6255 |
올해의 남은 날 40일, 겨우 평온을 되찾고 있습니다2
|
2025-11-21 | 49 | |
| 6254 |
해난사고가 전원구조로 수습되어 천만다행이예요1
|
2025-11-20 | 51 | |
| 6253 |
반사이익을 바라는 나라에의 긍지
|
2025-11-19 | 53 | |
| 6252 |
엉망진창 지스타 후일담7
|
2025-11-18 | 129 | |
| 6251 |
비준하지 못하겠다는 양해각서를 어떻게 신뢰할지...
|
2025-11-17 | 56 | |
| 6250 |
구글 검색설정이 겨우 원래대로 돌아왔네요
|
2025-11-16 | 58 | |
| 6249 |
간단한 근황, 간단한 요약4
|
2025-11-15 | 104 | |
| 6248 |
원자력상선 무츠, 미래로의 마지막 출항
|
2025-11-14 | 61 | |
| 6247 |
"라샤멘(羅紗緬)" 이란 어휘에 얽힌 기묘한 역사
|
2025-11-13 | 64 | |
| 6246 |
공공연한 비밀이 많아지는 사회
|
2025-11-12 | 69 |
2 댓글
대왕고래
2013-03-20 22:54:43
호옹이!! 교류/직류를 지르셨군요!!
aspern
2013-03-20 22:56:59
오늘 7시에 외출하고 돌아와 9시까지 실컷 자버리느라고 아직 듣지는 못했지만 내일 기대됩니다.
왜 11시는 안되냐고요? 푸른거탑을 봐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