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5시간의 기다림이 너무 지루해서 뭐 할까.. 공부도 할 게 일단 없는데. 라는 생각 덕분에 막 이것저것 해보지만.
펜팔친구는 바쁘다고 내일 보자고 하고, 푸른거탑은 아직 3시간이 남았지. 책 읽을까 생각했지만 더 글을 읽으면 끔찍할 것 같아서
아! 맞다 미나미가가 있었지! 그거 요새 다시한다던데.라고 생각을 한 뒤
미나미가를 봤습니다.
OTL
애니메이션은 죠죠외엔 안보겠다라고 생각했건만. 현실은 가혹하더군요.
역시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는건가.. (옛날같이는 못하겠지만)
[p.s. 오늘의 푸른거탑은 어땠어? 그냥 모두 불쌍했어]
Home is our life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374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54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84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1 |
2020-02-20 | 4096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129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132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728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246 | |
| 6238 |
그럼, 정년단축이 해법이라고 주장하고 싶은 것인지?
|
2025-11-04 | 5 | |
| 6237 |
기존의 어휘 구부리기 - "유명세" 의 경우
|
2025-11-03 | 17 | |
| 6236 |
2025년 각국 프로야구도 West Side Story
|
2025-11-02 | 13 | |
| 6235 |
야마노테선(山手線), 순환선 영업 100주년을 맞다
|
2025-11-01 | 20 | |
| 6234 |
그럼, 아리랑과 애국가는 미터법으로 개사하지 않나요?
|
2025-10-31 | 21 | |
| 6233 |
[이미지 없음] 카고시마수족관에서도 뱀을 봤어요2
|
2025-10-30 | 25 | |
| 6232 |
주권국가와 테러조직의 화해라는 헛소리에의 중독
|
2025-10-29 | 30 | |
| 6231 |
여행박사, 11월 24일부로 사이트영업 종료
|
2025-10-28 | 38 | |
| 6230 |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어요2
|
2025-10-27 | 62 | |
| 6229 |
근황과 망상7
|
2025-10-25 | 135 | |
| 6228 |
오늘부터는 여행중입니다2
|
2025-10-22 | 47 | |
| 6227 |
인생의 따뜻한 응원가 "웃거나 구르거나(笑ったり転んだり)"
|
2025-10-21 | 43 | |
| 6226 |
말과 글에 이어 태극기도 중국우선주의에 밀린다2
|
2025-10-20 | 49 | |
| 6225 |
포럼활동에서 한계를 느낄 때도 있어요2
|
2025-10-19 | 50 | |
| 6224 |
Windows 10 지원연장은 되었지만....2
|
2025-10-18 | 54 | |
| 6223 |
스스로 생각하고 찾기2
|
2025-10-17 | 59 | |
| 6222 |
부동산정책에서 실패하고 싶다는데 어쩌겠습니까2
|
2025-10-16 | 64 | |
| 6221 |
러시아의 잠수함 노보로시스크의 수상한 행적2
|
2025-10-15 | 66 | |
| 6220 |
국내 정치상황이 일본에 종속되지 않으면 큰일날까요?2
|
2025-10-14 | 68 | |
| 6219 |
학구열이나 내집 마련의 꿈이 탐욕으로 매도당한다면2
|
2025-10-13 | 70 |
15 댓글
대왕고래
2013-03-14 00:39:03
휴덕이라는 것도 존재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ㅇㅅㅇ
마드리갈
2013-03-14 00:48:02
오리를 타다니, 오리가 불쌍하잖아요!!
그러니 탈덕을 하면 안돼요!! 바로 이러니까 탈덕은 이루어질 수 없는 거예요.
aspern
2013-03-14 00:53:23
엥? 왠 오리? 라고 한 2분간 고민하고 이해했습니다.정녕 탈덕은 없는 걸까요.
대왕고래
2013-03-14 01:06:03
...아!!
대왕고래
2013-03-14 09:47:18
탈륨 먹인 오리라서 탈덕인 게 아니고요?
하네카와츠바사
2013-03-14 01:21:18
오리 모양을 한 탈이 탈덕 아니었어요?
KIPPIE
2013-03-14 02:00:46
빨간 밑줄, 추천 단어: 탈것먼지
2013-03-14 06:26:56
미나미가 이번건 몇쿨이신지 아시나요?
먼지
2013-03-14 08:42:05
아 벌써 11화까지 나왔으면 곧있음 완결이겠군요 그럼 오옹
마드리갈
2013-03-14 08:12:18
정확하게 나오지는 않았는데, 1쿨 같아요.
공식 사이트의 줄거리 예고란을 보면 추정이 가능해요.
http://www.starchild.co.jp/special/minami-ke/4/story/
트릴리언
2013-03-14 09:54:01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절대로 불가능합니다..왜냐면 처음부터 모르는 것과 한 번 해봐서 아는건 큰 차이가 있는 거거든요.
대왕고래
2013-03-14 09:59:14
납득했습니다!!!!
캬슈톨
2013-03-15 00:06:03
저도 탈덕하려는데 빙과가 발목을 잡았죠 헠허. 빙과 다이스키!
발목이 안 잡혔으면 지금쯤 얼마나 심심하게 살고 있을까요(.....)
캬슈톨
2013-03-15 03:10:25
내 삶에서 호타로가 빠지다니! 세상에 이 얼마나 재미없는 삶인가!...오덕이라서 다행이군요(...)
하네카와츠바사
2013-03-15 01:14:14
빙과를 보지 않았다면 지금쯤 호타로를 모르고 살았겠지요. 그냥 졸린 눈을 한 고등학생 정도로만 기억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