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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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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373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53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84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1 |
2020-02-20 | 4096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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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 1129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132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728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245 | |
| 6236 |
2025년 각국 프로야구도 West Sid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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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2 | 4 | |
| 6235 |
야마노테선(山手線), 순환선 영업 100주년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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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1 | 7 | |
| 6234 |
그럼, 아리랑과 애국가는 미터법으로 개사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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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1 | 10 | |
| 6233 |
[이미지 없음] 카고시마수족관에서도 뱀을 봤어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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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 19 | |
| 6232 |
주권국가와 테러조직의 화해라는 헛소리에의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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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 27 | |
| 6231 |
여행박사, 11월 24일부로 사이트영업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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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8 | 31 | |
| 6230 |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어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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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7 | 56 | |
| 6229 |
근황과 망상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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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5 | 101 | |
| 6228 |
오늘부터는 여행중입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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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2 | 44 | |
| 6227 |
인생의 따뜻한 응원가 "웃거나 구르거나(笑ったり転んだ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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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1 | 39 | |
| 6226 |
말과 글에 이어 태극기도 중국우선주의에 밀린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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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0 | 46 | |
| 6225 |
포럼활동에서 한계를 느낄 때도 있어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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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9 | 47 | |
| 6224 |
Windows 10 지원연장은 되었지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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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8 | 49 | |
| 6223 |
스스로 생각하고 찾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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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7 | 52 | |
| 6222 |
부동산정책에서 실패하고 싶다는데 어쩌겠습니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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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6 | 56 | |
| 6221 |
러시아의 잠수함 노보로시스크의 수상한 행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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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5 | 59 | |
| 6220 |
국내 정치상황이 일본에 종속되지 않으면 큰일날까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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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4 | 61 | |
| 6219 |
학구열이나 내집 마련의 꿈이 탐욕으로 매도당한다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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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3 | 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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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순에 이렇게 연일 비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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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 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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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이라는 표현은 이제 거침없이 쓰입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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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1 | 72 |
3 댓글
마드리갈
2013-02-28 01:09:40
이 밤중에 손전등을 들고 찾아오셨군요!! 반가와요!!
깊은 밤에 차 한잔 할 수 있음 좋겠어요.
프리아롤레타냐
2013-02-28 04:10:36
어서오세요 잡종씨~ 네이밍 센스가 좋네요!
SiteOwner
2014-01-29 06:48:51
안녕하십니까, mudblood님. 잘 오셨습니다.
깊은 밤에 손전등을 들고 찾아 오신 것같은 프로필 이미지가 인상적입니다.
그렇게 찾아오셨으니, 여기 포럼에서 편안한 그리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합니다.
언제든지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