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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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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479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86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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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1 |
2020-02-20 | 41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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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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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 11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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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1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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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7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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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306 | |
| 6283 |
알렉시 드 토크빌(Alexis de Tocqueville)의 명언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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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 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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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화(教化)에의 회의감(懐疑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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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7 | 10 | |
| 6281 |
북한 웹사이트, 볼 가치는 있을까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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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 40 | |
| 6280 |
AI로 이미지, 동영상 생성하는 방법을 연구중입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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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5 | 47 | |
| 6279 |
폴리포닉 월드의 미친 설정 3부작 #2 - 인명경시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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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4 | 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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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의 새벽에 혼자 깨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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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3 | 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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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공문서 서체 변경이 시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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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2 | 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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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안과의 휴진사유는 "가족의 노벨상 수상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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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1 | 38 | |
| 6275 |
폴리포닉 월드의 미친 설정 3부작 #1 - 해상의 인민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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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0 | 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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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메일 교환중에 지진경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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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9 | 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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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수사대상 아니다" 라는 가감없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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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8 | 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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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민은 잘 살았고 살고 있습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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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7 | 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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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간첩선은 영국 근해까지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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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6 | 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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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적 망상 외전 11. 들키지만 않으면 범죄가 아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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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5 | 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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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사회과학도의 흔하지 않은 경제관련 위기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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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4 | 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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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예산은 감액되네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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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3 | 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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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지스타에 대해서 실망한 건 아니었군요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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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2 | 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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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없는 쿠사츠시(草津市)의 역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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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2 | 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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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첫날은 휴일로서 느긋하게 보내고 있습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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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 | 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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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를 천대하는 한국문화, 과연 자랑스러울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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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30 | 72 |
3 댓글
마드리갈
2013-02-28 01:09:40
이 밤중에 손전등을 들고 찾아오셨군요!! 반가와요!!
깊은 밤에 차 한잔 할 수 있음 좋겠어요.
프리아롤레타냐
2013-02-28 04:10:36
어서오세요 잡종씨~ 네이밍 센스가 좋네요!
SiteOwner
2014-01-29 06:48:51
안녕하십니까, mudblood님. 잘 오셨습니다.
깊은 밤에 손전등을 들고 찾아 오신 것같은 프로필 이미지가 인상적입니다.
그렇게 찾아오셨으니, 여기 포럼에서 편안한 그리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합니다.
언제든지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