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년 1분기에 새로이 시작하는 애니를 1화씩 평가를 하고 있지만, 예전보다는 시청을 결심한 게 적어졌어요.
기존작의 후속작인 어서오세요 실력지상주의교실 3기 및 약캐 토모자키군 2기는 시청하고 있지만, 신작으로는 악역영애 Lv.99, 도산코 갸루는 참말로 귀여워, 어리석은 천사는 악마와 춤춘다, 퐁의 길 정도. 이전 분기의 절반 정도로까지 시청결심작이 줄어 있어요.
그리고 지난주부터 괴도세인트테일이 애니원에서 방영중이라서 그것을 시청하고 있어요.
그건 1996년에 나온 꽤 오래된 것으로 등장하는 음악이 매우 뛰어나지만 제대로 시청한 적이 없어서 이번 기회에 확실히 보고 있어요. 나오는 성우들이 귀에 익숙하다 보니 꽤 오래전의 것이라도 금방 친숙해지네요.
그밖의 다른 이야기라면...
오늘 새벽에 일본에서 슬림(SLIM)이라는 이름의 무인 월면탐사기를 성공적으로 착륙시켰다고 해요. 이렇게 해서 일본이 달에 탐사선을 보낸 5번째 국가가 되었어요. 소련, 미국, 중국, 인도에 이어서.
원래는 오늘 이것을 주제로 글을 쓰려고 했지만 내일로 미루려구요. 목요일 때보다는 몸 상태가 나아지기는 했지만 아직 피로감을 떨치기는 그렇거든요. 그래서 관련자료를 잘 숙독해서 내일 쓰려고 해요. 다른 게시물에의 코멘트 및 기존 게시물의 편집도 내일부터.
그러고 보니 소련이 이미 해체된지도 오래되었지만 소련이라는 나라는 지금도 꾸준히 언급되네요. 우주개발에서도, 전쟁에서도.
그럼 여기서 실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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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DDretriever
2024-01-21 20:43:21
괴도세인트테일은 한국에서 천사소녀 네티로 방송됐었는데 남녀 할 것 없이 큰 인기여서 당시 수많은 남자아이들의 이상형을 포니테일로 만들었었죠.
마드리갈
2024-01-21 21:30:19
그랬군요. 애니를 보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주인공 하네오카 메이미가 실제의 인기 아이돌이었던 아사오카 메구미(麻丘めぐみ, 1955년생)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캐릭터라는 것을 알고 꽤 놀랐어요. 게다가 다른 캐릭터들의 디자인도 상당히 좋아서 1996년 애니의 수준을 결코 얕볼 수 없다는 것을 실감했어요.
게다가 어떤 성우가 나오는지를 매회 체크하면서 보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어요.
Lester
2024-01-21 22:25:09
카드캡터 체리(원제: 카드캡터 사쿠라)도 그렇고 전설의 세일러문도 그렇고, 그 시기 만화는 남녀 안 가리고 유행이었죠. 추억 보정일 수도 있고, 아니면 모에 그림체처럼 (중립적인 의미에서) 이런저런 의도가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그림체가 아니어서 더욱 받아들여지기 쉬웠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어쩌다 보니 그 시절을 고평가하고 모에 그림체를 깎아내리는 발언이 됐습니다만 결국 개인마다 취향이 다른 거고, 시대에 따라 유행이 바뀌기 마련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