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ScreenShot_17-09-30_18-02-58-000.jpg (288.2KB)
- ScreenShot_17-09-30_18-03-07-000.jpg (288.7KB)
![]()
으어어....오버워치에서 온갖 시련을 뜷고 겨우겨우 오버워치 경쟁전 등급을 플레티넘까지 올라오는데 성공했습니다.... 사실 시즌 1때던가 2때던가 실버까지 떨어질뻔하다가 겨우겨우 플레티넘 등급까지 올렸던 이후로 내내 골드 등급이라서 더더욱 뿌듯하네요(....)


덤:흔한 탱커만 하는 사람의 전적(....)
도시가 무너져 가는데, 나는 여전히 살아있구나!-1453, 콘스탄티노플에서. 유언.
https://en.wikipedia.org/wiki/Constantine_XI_Palaiologos-이미지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389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61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93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1 |
2020-02-20 | 4106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135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141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737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250 | |
| 2989 |
[오버워치] 탱커찬가의 의지다!4
|
2017-09-30 | 177 | |
| 2988 |
긴 연휴를 앞두고 살아가는 이야기와 생각2 |
2017-09-29 | 174 | |
| 2987 |
동물[케모노]은 있어도 따돌림[노케모노]은 없는 거 아니었나요?4 |
2017-09-28 | 211 | |
| 2986 |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4] 이슬람권 대개편3 |
2017-09-27 | 172 | |
| 2985 |
야외활동에는 진드기 문제에도 주의!!17
|
2017-09-26 | 274 | |
| 2984 |
1986년에 생긴 어느 이름모를 무덤에의 감사4 |
2017-09-25 | 239 | |
| 2983 |
오랜만이네요...4 |
2017-09-24 | 170 | |
| 2982 |
간만의 노트북 정비 후일담2 |
2017-09-23 | 157 | |
| 2981 |
근황과 이런저런 이야기4 |
2017-09-22 | 176 | |
| 2980 |
유희왕 브레인즈도 본색을 드러낸 것 같습니다6
|
2017-09-21 | 265 | |
| 2979 |
한국 닌텐도 일한......다?4 |
2017-09-21 | 192 | |
| 2978 |
일주일동안 졸업한 학교의 강사를 하게 되었습니다4 |
2017-09-20 | 178 | |
| 2977 |
인기없던 꼬마의 험난한 유년기에서 얻은 교훈4 |
2017-09-20 | 189 | |
| 2976 |
이상한 어휘 둘 - 필로폰 및 희귀병4 |
2017-09-19 | 241 | |
| 2975 |
용산 나들이와 그 전리품4
|
2017-09-18 | 187 | |
| 2974 |
그 많은 역사의 교훈은 누가 다 잊었을까2 |
2017-09-17 | 178 | |
| 2973 |
강제개행 때문에 소설을 안 볼 줄은 몰랐네요9 |
2017-09-16 | 302 | |
| 2972 |
근황 이야기4 |
2017-09-15 | 208 | |
| 2971 |
자동차 전시판매장에서 성역할 고정이 낳은 씁쓸한 사례4 |
2017-09-14 | 205 | |
| 2970 |
수중익선의 부활, 그 시작8 |
2017-09-13 | 269 |
4 댓글
마드리갈
2017-10-01 20:52:46
오버워치는 관심이 있지만 아직 플레이해 본 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캐릭터별 플레이전적이 집계되는 게 특이하게 보여요. 라인하르트 플레이 시간이 압도적으로 길고, 그 다음이 D.VA이군요.
그리고 캐릭터 목록은 플레이시간이 많은 순서대로 재정렬이 되는 것 같네요.
난이도가 제법 높은가봐요? 어느 정도일까요?
콘스탄티노스XI
2017-10-03 12:41:14
네, 캐릭터목록은 플레이시간에 따라 재정립 됩니다.
으음....캐릭터마다 난이도가 다른데, 기본적으로 fps에 익숙하다면 솔져:76가, FPS를 거의 접하지 않았다면 라인하르트나 리퍼가 쉽습니다.
SiteOwner
2017-10-02 20:12:31
오버워치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으니 뭐라고 코멘트해야 할지 솔직히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확인 가능한 정보 몇 가지를 보고 파악해 봐야겠습니다.
일단 동생이 언급한 바와 같이 캐릭터 목록은 플레이시간이 많은 순으로 정렬되는 거로 보입니다.
등급이 올라가야 능력, 경험치, 사용 가능한 무장 등에서 향상이 있는 것 같군요.
왼쪽 아래에 채팅화면이 있는 것으로 봐서 멀티플레이를 전제하는 것 같은데, 맞는지요?
콘스탄티노스XI
2017-10-03 12:41:51
능력, 경험치, 무장에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영웅의 겉모습을 변형시키는데 이점은 가지지요.
네, 멀티플레이를 전제합니다. 다만 싱글플레이도 가능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