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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유야 당연하다고 할 수 있곘죠. 요새 공부를 하고 있으니까, 펜도 여러 종류를 써야 하고, 필기를 자주 하니 또 펜을 자주 갈아 주어야 하고... 거기다가 수첩이나 포스트잇 같은 것도 많이 소비하게 되죠.
하지만 당연히 가장 많은 비용을 지출하는 쪽은 교재비입니다. 물론 식비도 좀 들어갑니다. 그나마 집에서 도시락을 가져가기 때문에 많이 줄었죠. 졸업하기 전에는 교통비 지출도 지금보다 많은 편이었고 식비 지출도 많은 편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쪽에 지출이 많은 편인가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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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큘라
2016-06-17 23:20:15
취미생활에 모든걸 쏟아붓고 있습니다.
SiteOwner
2016-06-17 23:25:08
요즘에는 통신비와 식비 관련 지출이 좀 많이 늘었습니다.
업무상 해외에도 갔다오고, 국내에서도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할 때가 많은데 교통비는 그래도 보조가 나오니 살겠지만 통신비는 그렇지 않으니 해외로밍에 기인한 지출이 상당히 많이 늘어나 있습니다. 그리고 평일은 동생이 식사를 준비하고 주말에는 제가 준비하는 등 교대로 하는 패턴이긴 한데, 요즘 주말에 제가 가사를 할 시간이 별로 안 나서 그런지 이쪽은 외식에 의존하는 비율이 좀 높아졌습니다.
마드리갈
2016-06-18 23:55:40
아무래도 생활을 위한 기본적인 지출이 가장 클 수밖에 없겠죠. 이건 고정적인데다 물가가 계속 오르는 패턴이니까 줄이기도 상당히 힘들고, 그래서 피부로 느끼는 게 상당히 많을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자격증 수험중이다 보니 교재나 온라인 강의 등에 대한 지출이 크다든지 하는 것도 있어요.
일단은 그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