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얼마 전 제가 쓸 데가 있어서 제미나이 프로를 결제했습니다. 나노바나나 프로가 이미지 생성을 잘 한다고 소문이 났거든요. 거기에, 유튜브에 최근 올라오고 있는 'AI로 만든 80~90년대 광고 시리즈'가 소소하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글자가 좀 깨져 보이기도 하지만 결과물들을 보면 참 신기합니다.
지금은 제가 만들어 놓은 등장인물 설정화와 설정자료로 이미지를 생성하는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엉뚱한 결과물을 내놓기도 하지만, 아래와 같이 준수하게 그림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참고로 아래의 그림은 예전에 쓴 단편소설 <쇼핑몰에 사는 그것>을 토대로 그린 겁니다.
그나저나 활용법이 정말 무궁무진하군요. 앞으로도 이런 생성형 AI 이미지를 소개하는 시간을 자주 내어볼까 합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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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마드리갈
2025-12-16 22:34:57
여러모로 연구하시는군요. 게재해 주신 AI 일러스트는 정말 잘 묘사되었어요. 우중충한 공간 속에 나타나는 정체불명의 크리피(Creepy)한 존재를 보고 파랗게 질린 모습은 아주 실감나고 있어요. 사실 꽤나 무섭기도 해서 실제로는 전혀 만나고 싶은 상황이 아니지만요.
AI는 Artistic Improvements로도 작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그 길에 시어하트어택님이 합류하셨군요.
아트홀의 Ai로 그려보자 및 Ai로 집필하자도 참조해 보시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