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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2 댓글
대왕고래
2013-11-05 22:25:45
1억을 벌었습니다.
헌납을 당했습니다.
뭡니까 이 안습전개 ㅜㅜ
...그나저나 무슨 근성으로 한 퀘스트를 저렇게나 깬 걸까요,
계산상으로는 2만번을... 이 무슨 근성입니까... 그런 근성으로 다른 걸 하지
마드리갈
2013-11-05 23:01:56
미친듯이 벌어서 외제차를 샀는데 왜 결말이 저 모양인가요...
정말 자학개그 대단해요...
GTA가 Grand Theft Auto의 약자니까 정말 Theft에 제대로 중점을 두었군요. 너무도 사실적이라서 숨 쉬기 힘들만큼 웃다가 겨우겨우 참았어요. 정말 다른 말이 생각나지를 않고 있어요.
그나저나 남자분들은 수염 나는 게 엄청 불편할 것 같아요. 오빠도 수염을 싫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