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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373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454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284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1	마드리갈	2020-02-20	4096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file	마드리갈	2018-07-02	1129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132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728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246
1718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라는 책 읽어보셨나요 8	카멜	2014-10-18	351
1717	[더러움 주의] 역에서 겪은 설비문제 8	대왕고래	2014-10-17	302
1716	포럼의 게시글 작성에 관하여 4	HNRY	2014-10-17	230
1715	제 2회 한국 종이모형 페스티벌 개최가 확정되었습니다! 4	여우씨	2014-10-16	324
1714	[철도이야기] 북한 철도에서 통일하면 개량 우선순위는 어딜까요... 3	데하카	2014-10-15	299
1713	지금까지의 포럼 접속국가 일람 2	마드리갈	2014-10-14	286
1712	소위 '엄친아'라는 건 말입니다. 4	데하카	2014-10-12	166
1711	일상 속 몇 가지 이야기. 3	데하카	2014-10-10	144
1710	역시 뭔가 계기가 생기면 습관화가 저절로 되는 걸까요... 3	데하카	2014-10-09	140
1709	KLM 암스테르담-도쿄 노선 개통 영상 2	B777-300ER	2014-10-08	174
1708	언어의 소중화(小中華)를 자처하는 한국 10	SiteOwner	2014-10-08	430
1707	그러고보니 세월호 사건때 캠페인을 운영한적이있습니다. 2	teller13	2014-10-07	148
1706	"日정부, 한반도 유사시 미군의 기지 사용에 개입해야" 논란 1	B777-300ER	2014-10-06	167
1705	결국 담배를 다시 입에 물었습니다. 5	Novelistar	2014-10-06	211
1704	이런 걸 희망고문이라고 하나요 3	데하카	2014-10-04	147
1703	여러분의 여객기 지식을 시험해 보겠습니다, 2	B777-300ER	2014-10-03	209
1702	점점 추워지는 것을 몸으로 느낍니다. 3	데하카	2014-10-02	133
1701	오늘은 국내, 국외로 여러 가지 의미가 있는 날이군요. 8	데하카	2014-10-01	275
1700	이른바 환빠들의 주장 중 이해할 수 없는 것들 몇 가지 3	데하카	2014-09-30	185
1699	오늘은 제가 입대한 지 5년이 되는 날이군요. 3	데하카	2014-09-29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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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엄친아'라는 건 말입니다.

일상 속 몇 가지 이야기.

역시 뭔가 계기가 생기면 습관화가 저절로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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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소중화(小中華)를 자처하는 한국

그러고보니 세월호 사건때 캠페인을 운영한적이있습니다.

"日정부, 한반도 유사시 미군의 기지 사용에 개입해야" 논란

결국 담배를 다시 입에 물었습니다.

이런 걸 희망고문이라고 하나요

여러분의 여객기 지식을 시험해 보겠습니다,

점점 추워지는 것을 몸으로 느낍니다.

오늘은 국내, 국외로 여러 가지 의미가 있는 날이군요.

이른바 환빠들의 주장 중 이해할 수 없는 것들 몇 가지

오늘은 제가 입대한 지 5년이 되는 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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