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콘서트 7080을 보러 갈꺼거든요. 이모의 친구분께서(멀잖아?라고 생각하실 수 있으신데 이 분은 저희 동생과 아주 친하더군요; 허허..)
표를 4장이나 구하셔서 부모님과 이모랑 같이 보러 갑니다.
배철수씨 평소부터 뵙고 싶었는데 가까이서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뵐 기회가 주어지다니 진짜 기대되는군요.
것보다 무서운건 그 구하기 힘들다는 7080표를 4장이나 구하신 이모의 친구분이지만요;;
Home is our life
1 댓글
캬슈토르
2013-04-07 22:08:04
배찰스씨의 실물을 보실 수 있으시다니 부러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