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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을 설명하고 싶어도 제가 글로 표현을 제대로 못하는지라 어찌할까 고민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만화로 표현을 해볼까 합니다. 뭐 제 그림은 지렁이 같은지라 표현하기 힘든 부분도 꽤 있겠지만서도....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은 폴빠님의 '흔해빠진 세계관 만화'였습니다. 
그러나 폴빠님은 세계관을 설명하면서 그 안에서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참신한 전개를 하셨다면,  저는 순수하게 제 세계관만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시간은 오래 걸리겠지만요! :D
과자와 사랑을 싣고 에클레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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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드리갈
2013-03-23 00:43:03
만화로 구성한다는 건, 그만큼 그림 실력이 바탕이 되니까겠죠?
그림으로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한 거라고 생각해요. 부러워요.
전 일단 텍스트와 통계수치밖에 수단이 없어요. 사실 오빠도 마찬가지예요. 그림 그리는 재능은 없는 남매...
기대할께요.
그런데 어떤 세계관인가요?
연못도마뱀
2013-03-23 00:44:30
판타지 계통이에요. 그릴려면 굉장히 오래걸리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