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Datei-22-3-2013.PNG (24.2KB)
 
포럼 개통 이래로, 최대 동시접속회원 수는 9명을 넘지 못했다가 어제 처음으로 23시경에 두 자리수를 돌파했어요.
여러분들의 관심과 애정, 그리고 참여 덕분에 이렇게 달성 가능했던 거예요. 
마음 깊이 감사드려요.
곧 개통 1개월이 다가오고 있어요. 
그리고 여기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격조 있는 작고 편안한 정원과 다실로 자리잡히는 것같아서 정말 기뻐요.
실제의 다실처럼 향기와 차를 준비할 수는 없지만, 이 공간에서 알아가고 만들고 감상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기술적인 노력은 아끼지 않을 거예요.
이제 곧 주말이예요.
3월도 하순에 접어든 지금인데 날씨가 들쑥날쑥해요.
아무쪼록 건강에 유의하시고, 재충전하는 좋은 주말을 맞이하길 바래요.
회원 여러분들께 언제나 사랑과 행복, 그리고 축복이 가득하길.
Co-founder and administrator of Polyphonic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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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트릴리언
2013-03-22 13:06:36
축하드려요! >_</
대왕고래
2013-03-22 13:08:36
축하드려요 ^^
앞으로도 더 평화롭고 화기애애한 포럼이 되길 빌고싶어요.
aspern
2013-03-22 13:36:56
그러니 여러분 글을 많이 씁시다방..방송에도 관심을
어느새 쓰는 글이 음악 이야기 밖에 없어진 느낌입니다 전 허허.
여튼 좋은 일이군요.
잡것취급점
2013-03-22 14:22:00
요즘에는 여기에 글을 잘 안 올리지만 그래도 꾸준히 들어오기는 합니다. 조용하게 글이 늘어나는 걸 보면 참 신기합니다. 신생 사이트의 성장을 보는 것이 말이죠.
근데 제가 관심 가는 글은 별로 없어서 문제......라비리스
2013-03-22 16:48:54
더 많은 발전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