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예전부터 타코야끼가 그렇게나 먹고 싶었습니다.
문제점은 어디에서 파는지를 몰라서 못 먹었다는 거... ㅜㅅㅜ
그러다가, 친구들을 만나서 저녁을 먹었는데...
이 일식집은 타코야끼를 파네요!? 세상에!!
그 때는 "그래도 식사로 타코야끼라니" 싶어서 라멘으로 때웠지만요...
그것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분명 12시에는 식당에 사람이 많다, 나는 근데 배고프다!!
이 결과, 밖에 나가서 점심을 먹자고 결정한 저는,
바로 그 타코야끼 파는 일식집이 기억났던 것이죠!!
그래서 지금, 이렇게 타코야끼를 먹고 있습니다.
진짜로 맛있는거 있죠!!
그 생선포인지 뭔지 뿌려놓은게 꿈틀꿈틀 꼼지락거리기에,
원래는 사진만 찍으려다가, 동영상까지 찍었네요 ㅎㅅㅎ
그것은 오늘 집에 가면 업로드할께요!!
진짜, 다른 문어는 못 먹는데, 이건 맛있게 먹을 수 있다니까요.
부들부들 고소고소...진짜 최고에요!!
소스맛은 또 어떻고!! 물론 타꼬야끼 자체도 맛있지만... 으으!! 표현력이 부족하당!!!!
흠흠... 잘 먹고 오겠습니다!! 뿅!!
저는 대왕고래입니다. 대왕고래는 거대한 몸으로 5대양을 자유롭게 헤엄칩니다.
대왕고래는 그 어떤 생물과 견주어도 거대하다고 합니다.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373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54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84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1 | 
											2020-02-20 | 4096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129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132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728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246 | |
| 157 | 
							기운이 없군요1 | 
											2013-03-22 | 194 | |
| 156 | 
							어머! 이건 질러야만해!7 | 
											2013-03-22 | 308 | |
| 155 | 
							이야 제대로 큰일 날 뻔 했네요,2 | 
											2013-03-22 | 185 | |
| 154 | 
							1991년 당시에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뉴스입니다.4 | 
											2013-03-22 | 256 | |
| 153 | 
							요즘은 향수를 쓰고 있어요.6 | 
											2013-03-22 | 334 | |
| 152 | 
							처음으로 동시접속회원 10명 진입!!5
  | 
											2013-03-22 | 223 | |
| 151 | 
							3월 24일 락과 재즈를 듣는 방송 안내8 | 
											2013-03-22 | 235 | |
| 150 | 
							오늘 다른 대학 스키동아리를 만났어요.7 | 
											2013-03-22 | 321 | |
| 149 | 
							100곡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2 | 
											2013-03-21 | 258 | |
| 148 | 
							도대체 차베스를 빨아서 뭐하려고?;;;21 | 
											2013-03-21 | 454 | |
| 147 | 
							진지하게 문 앞에다가 CCTV를 달아볼까 생각중입니다.3 | 
											2013-03-21 | 183 | |
| 146 | 
							고민입니다.5 | 
											2013-03-21 | 197 | |
| 145 | 
							하루가 머루를 그리워하는 것 같습니다.4 | 
											2013-03-21 | 219 | |
| 144 | 
							답정너라는 개념의 구현화에 대한 이야기.11 | 
											2013-03-21 | 781 | |
| 143 | 
							어제 푸른거탑이 왜 웃펐냐면2 | 
											2013-03-21 | 144 | |
| 142 | 
							불가능 그건 아무것도 아니다.1 | 
											2013-03-21 | 345 | |
| 141 | 
							경주에 다녀 올 때 구경했던 것들을 풀겠습니다.4 | 
											2013-03-21 | 638 | |
| 140 | 
							참 기묘하군요.2 | 
											2013-03-21 | 192 | |
| 139 | 
							타코야끼를 먹고 있습니다.3 | 
											2013-03-21 | 270 | |
| 138 | 
							참 사람 취향은 알게 모르게 변합니다.4 | 
											2013-03-21 | 472 | 
3 댓글
aspern
2013-03-21 13:37:14
스파게티 3인분을 먹은 나에겐 면역이지!배불러 죽겠다..aspern
2013-03-21 13:40:15
저도 놀랐습니다(..)
대왕고래
2013-03-21 13:38:49
사...삼인분...덜덜덜덜덜......
들어가는가요, 그 정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