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집에 모아 두는 피규어나 인형 같은 것 있나요?

데하카, 2014-07-13 22:56:39

조회 수
268

저 같은 경우는 피규어는 없고 책장 위에 인형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뭐냐 하면... 앵그리버드 인형들입니다. 3000원짜리 하는 것들을 하나하나씩 사서 모아다가 책장 위에 놨지요. 

빨강, 검정, 초록, 노랑, 흰색, 파랑, 그리고 돼지 하나씩이 있군요. 의외일지는 모르겠지만 그 중에 가장 먼저 산 건 초록새입니다.


2년 전에 내일로 여행을 다녀올 적에도 들고 간 적이 있으니까 적어도 2년은 되었군요.

요즘 관리를 안 하고 있어서 먼지가 좀 쌓이는데... 조만간 한 번 먼지 좀 털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데하카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3 댓글

대왕고래

2014-07-13 23:04:38

독립한다면 카루네 시에 피규어를 하나 사고 싶어요.

그러니까, 기계 해골이 미쿠 분장을 한 그런 느낌인데, 기괴해서 하나 사고 싶어요.

(덧붙히자면 굳이 궁금하다고 이미지 검색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뭐 끔찍한 건 아닌데, 취향타기 좋아요.)

제 동생같은 경우는 프라모델을 많이 만들죠. 아마 이번에 휴가올때도 또 만들고 있겠다 싶어요.

TheRomangOrc

2014-07-14 16:36:10

예전에 친구가 일본 갔다 선물로 사준 피규어가 하나 있었지만 한동안 제 책상 서랍에 머리와 몸이 분리된채로 나뒹굴다 지금은 어딨는지 모르겠습니다(...)

SiteOwner

2014-07-14 21:23:59

흔히 말하는 인물형 피규어라면, 서브컬처 상품은 없고, 유럽 17세기 복식을 한 남녀를 묘사한 도자기인형 같은 것은 거실에 전시해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계 피규어라면 자동차모형이 조금 있습니다. BMW 3시리즈(E90), 폴크스바겐 골프(6세대), 현대 제네시스 쿠페의 3가지로, 동생의 방에 전시해 두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피규어 등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게다가 있는 것들도, 구입한 게 아니라 모두 증정받은 것입니다.

Board Menu

목록

Page 225 / 30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231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375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224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258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8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3985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073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059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661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177
1625

설정 속의 '나이' 관련해서.

3
데하카 2014-07-31 190
1624

[사진有] 길가다가 잡은 매미

3
  • file
데하카 2014-07-30 233
1623

바야흐로 매미의 철이 돌아왔군요.

3
HNRY 2014-07-29 169
1622

캐릭터 목록 분류 방법?

5
Lester 2014-07-28 184
1621

정말 오랫만입니다, 포럼 여러분

5
연못도마뱀 2014-07-27 167
1620

새로운 이벤트 아이디어가 좀 구체적으로 된 것 같습니다.

2
데하카 2014-07-27 179
1619

오랜만(?)이군요.

2
데하카 2014-07-26 193
1618

제국주의에 대한 '위험하거나 재미있는' 망상

7
Lester 2014-07-25 189
1617

오랜만입니다. 포럼 여러분.

4
제우스 2014-07-25 163
1616

여객기 격추사건 안쪽의 국제정치 역학관계

6
마드리갈 2014-07-24 594
1615

설정 관련해 짧은 이야기.

2
데하카 2014-07-23 158
1614

요리만화가 참 재밌는 물건입니다.

8
Lester 2014-07-21 347
1613

왠지는 몰라도 제가 군생활했던 곳 주변에 다시 가 보고 싶어지는군요.

2
데하카 2014-07-20 156
1612

[철도이야기] 간단히 알아본 국철 시절과 JR 시절의 홋카이도 철도 비교

2
데하카 2014-07-19 390
1611

휴학을 한 6개월 하다 보니

2
데하카 2014-07-18 139
1610

1979-2000년 간의 일본 전자백화점 광고

2
B777-300ER 2014-07-17 184
1609

당신의 시선을 잡는 뮤직비디오 3편

8
TheRomangOrc 2014-07-17 364
1608

사랑니를 뽑고 왔습니다.

3
HNRY 2014-07-15 193
1607

오늘은 왠지는 몰라도 시원하군요.

2
데하카 2014-07-14 133
1606

집에 모아 두는 피규어나 인형 같은 것 있나요?

3
데하카 2014-07-13 268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