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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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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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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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1 | 9760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719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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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 5438 | |
338 |
스승과 제자| 스틸이미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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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3 | 401 | |
337 |
사샤의 컨셉 아트|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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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2 | 610 | |
336 |
[전재]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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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0 | 238 | |
335 |
해적소녀와 사샤의 바톤 터치 (낙서?)|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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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8 | 483 | |
334 |
아는분이 리퀘로 요청하셨던 그림| 스틸이미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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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 257 | |
333 |
팬아트를 좀 그려봤습니다.|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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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 864 | |
332 |
만우절 기념 그림 2개(미묘하게 공포 주의)|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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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1 | 376 | |
331 |
금일 회사 작업물|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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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1 | 1128 | |
330 |
[오리지널] 그냥 스케치|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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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1 | 218 | |
329 |
[전재] 흔한 애니 연령대|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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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0 | 784 | |
328 |
[전재] 수인의 기준을 알아보자!|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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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9 | 1759 | |
327 |
(스크롤) 기니주의 - 기니앨범|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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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9 | 1298 | |
326 |
스승님_앞에서_딴청.jpg| 스틸이미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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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8 | 266 | |
325 |
오랜만의 컬러 바리에이션|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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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 366 | |
324 |
[오리지널]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중?| 스틸이미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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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5 | 333 | |
323 |
최근에 그린 그림| 스틸이미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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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5 | 190 | |
322 |
최근에 그린 직업/꿈 관련 그림들입니다.| 스틸이미지 2 |
2014-03-25 | 339 | |
321 |
[오리지널] 등장인물 그림 모음|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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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4 | 4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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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얼굴 스케치 모음|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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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1 | 936 | |
319 |
마녀강의 초빙강사를 선택해주세요. -백| 스틸이미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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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0 | 378 |
8 댓글
TheRomangOrc
2014-04-13 17:42:37
순간 뒤에서 덮썩 가슴을 주물럭 거리는 걸로 잘못 보고 깜짝(...)
이젠 글자가 아니라 그림까지 헛게 보이네요.
눈에 음란마귀가 끼었어.
안샤르베인
2014-04-13 21:12:42
그런 수위면 전 올리지 않습니다(...) 라기보단 잘 안그려요.
마드리갈
2014-04-13 20:47:01
천진난만함과 난처함과 귀여움이 저렇게 한 컷 안에 다 들어 있군요!!
로망오크님의 말씀처럼, 정말 뒤에서 손을 뻗어서 가슴을 만지는 거로 보여요. 그래서 보다가 깜짝 놀랐기도 했어요. 진짜 난감할 거예요. 저걸 화낼 수도 없고...
이 상황에서도 오목눈이들은 귀엽게 머리 위에 앉아 있거나, 날거나...
재미있는 상황, 잘 봤어요!!
안샤르베인
2014-04-13 21:13:44
사실 제가 그리고나서도 손이 좀 위험하게 보이긴 하겠구나, 라고 생각하긴 했습니다.
다만 정말 그걸 의도하고 그렸다면 전 부끄러워서 못올려요(...)
대왕고래
2014-04-13 21:07:00
산뜻하고 상큼하네요. 여제자일까요? 아님 귀여운 남제자인가?
으음, 여제자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너무 다정해서 으아아아아아!!
흠흠... 정말 다정해요. 스승과 제자가 저렇게 잘 껴안던가? 물론 그런 생각은 그림에서는 필요없겠지만요.
정말 재미있는 그림이에요. 좋은 그림 감사했어요!
안샤르베인
2014-04-13 21:14:44
그냥 자기 마음에 드는 성별로 뇌내치환하고 보시면 됩니다.
뭐 전 선생님께서 예전에 목을 끌어안고(...)가신 적은 있네요.
SiteOwner
2014-04-26 19:17:36
동생이 아주 어렸을 때 저에게 저렇게 업혀서 장난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걸 생각해 냈습니다.
지금은 동생이 많이 커져서 저런 장면은 더 이상 연출되지는 않겠습니다만., 그래도 동생이 많은 경우 무뚝뚝하더라도 의외로 내면은 꽤 소녀같은 점이 강하다 보니 가끔은 뒤에서 저를 끌어안고 장난을 치기도 합니다.
안샤르베인님의 그림은 재미있고 따뜻한 분위기가 특히 돋보여서 좋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안샤르베인
2014-04-26 21:52:04
음 그런 장난은 보는건 즐겁더라구요. 저한테 하면 안 즐겁지만(...)
아무튼 보는건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훈훈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