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사본 -2014-2-2-1.png (137.4KB)
여우씨의 메카무스메랑 제가 그린 퍼펫 위치 엘리시아 그란델입니다.
하체는 기계라기보단 그냥 의족이에요.
허벅지 중간부터 다리가 없는 장애인이기 때문에 의족을 착용하고 생활합니다.
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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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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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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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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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자캐 그려주기|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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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맞출것같은 문제| 스틸이미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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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완성된 해적소녀와 소녀의 개인 엠블럼|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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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그린그림|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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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아버지와 아들간의 싸움| 스틸이미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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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림| 스틸이미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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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작][러프] IIDX SPADA의 검들| 스틸이미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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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작업중?] 해적소녀| 스틸이미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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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보름타인(?)데이. 그러나...|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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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씨랑 했었던 오캔|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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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머리 속에 있는걸 옮기려 했을 뿐인데|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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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게 나온 그림|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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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 277 |
2 댓글
데하카
2014-02-14 21:00:51
장애소녀?SiteOwner
2019-02-05 23:47:05
허벅지 중간부터 다리가 없다는 게 꽤 컴플렉스일텐데, 묘사하신 캐릭터는 의족을 착용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건강하고 아름답게 보입니다. 장애가 결코 제약요소가 될 수 없고, 인생은 그렇기에 더욱 소중하다는 게 느껴져서 용기가 얻어지는 동시에 숙연해지기도 합니다.
그림 한 장이 여러 말보다 강렬하다는 게 이런 것을 두고 말하는가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