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20140213_185013.jpg (102.9KB)
 
형과 누나(매형)가 조카들을 맡겨두고 어디로 잠깐 나갔습니다. 헬게이트 오픈(?)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10084 |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935 |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5870 | |
| 302 | 친구 자캐 그려주기| 스틸이미지 3
 | 2014-02-24 | 408 | |
| 301 | 금방 맞출것같은 문제| 스틸이미지 5
 | 2014-02-22 | 257 | |
| 300 | [오리지널] 완성된 해적소녀와 소녀의 개인 엠블럼| 스틸이미지 3
 | 2014-02-22 | 634 | |
| 299 | 오늘그린그림| 스틸이미지 3
 | 2014-02-20 | 368 | |
| 298 | 철없는 아버지와 아들간의 싸움| 스틸이미지 7
 | 2014-02-19 | 387 | |
| 297 | 오늘의 스케치| 스틸이미지 2
 | 2014-02-18 | 273 | |
| 296 | 오늘 그림| 스틸이미지 5
 | 2014-02-18 | 240 | |
| 295 | [모작][러프] IIDX SPADA의 검들| 스틸이미지 6
 | 2014-02-18 | 965 | |
| 294 | [오리지널][작업중?] 해적소녀| 스틸이미지 5
 | 2014-02-17 | 1072 | |
| 293 | 금일자 오캔| 스틸이미지 5
 | 2014-02-16 | 592 | |
| 292 | 오늘은 보름타인(?)데이. 그러나...| 스틸이미지 3
 | 2014-02-14 | 281 | |
| 291 | 여우씨랑 했었던 오캔| 스틸이미지 2
 | 2014-02-14 | 326 | |
| 290 | 그냥 머리 속에 있는걸 옮기려 했을 뿐인데| 스틸이미지 3
 | 2014-02-14 | 228 | |
| 289 | 얘들아, 난 보모가 아니야(?)| 스틸이미지 3
 | 2014-02-13 | 253 | |
| 288 | [스케치] MI의 여러 가지 모습들| 스틸이미지 2
 | 2014-02-13 | 288 | |
| 287 | 결정| 스틸이미지 2
 | 2014-02-13 | 415 | |
| 286 | [오리지널] 의상 고르기| 스틸이미지 6
 | 2014-02-12 | 383 | |
| 285 | 아기 돌보기| 스틸이미지 3
 | 2014-02-11 | 460 | |
| 284 | 오퍼레이터| 스틸이미지 2
 | 2014-02-11 | 360 | |
| 283 | 괜찮게 나온 그림| 스틸이미지 3
 | 2014-02-10 | 277 | 
3 댓글
안샤르베인
2014-02-13 23:43:27
정말로 현실의 헬게이트로군요(...)
아기 한명 돌보는 것도 힘든데 둘이라니...
마드리갈
2019-02-03 23:04:46
넋나가 있는 표정이 압권...
그런데, 오히려 다행으로 보이는 상황이기도 하네요.
물론 아기들이 저러는 건 지옥의 시작이긴 한데, 저것보다 더한 상황도 간혹 있거든요.
오래 전의 일인데, 친척이 아이들을 저희집에 잠깐 맡겨둔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아이들이, 부모가 없는 것을 알고는 대성통곡을 1시간 넘도록 해서 난리가 났거든요. 그 상황을 떠올리니까 이런 생각도 하게 되네요.
SiteOwner
2019-02-05 23:55:50
아기들과 함께 지내기란 참으로 힘들지요. 안 보면 보고 싶고, 정작 보면 힘들고...
위에서 동생이 이야기했던 그때 그 상황은 정말 가관이었습니다. 그런데 벌써 그게 10여년도 더 전의 이야기라서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것이 실감납니다.
그때의 친척 애들은 정신없이 활발했는데 정작 성장하고 나니 상당히 정적이라는 게 참 묘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