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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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 = Evil
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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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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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9 | 등장인물들 스케치|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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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6 | [오리지널] 비비안 색칠| 스틸이미지 2
 | 2014-02-06 | 4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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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2 | 오픈캔버스 2월 2일자|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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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1 | 설날 연휴에 스케치해 본 것들|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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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0 | [전재] GIF - 고양이의 사악함|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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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9 | 팬아트-캐릭터 완성했어요|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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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8 | [전재] GIF - 범죄의 현장|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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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마드리갈
2014-01-29 16:15:35
이 사악한 고양이들!!
그냥 장난의 수준이 아니라 진짜 위험한 상황도 있으니 이거 어떻게 봐야 할까요...
하여튼 저런 걸 보면 고양이를 영물이라고 하는 말이 맞는 듯해요. 간혹 고양이의 행동을 보면 일부러 의도를 갖고 그러는 것같기도 하고 자기가 사람인 양 행동하는 것도 보이니까 말이죠.
그나저나 마지막 사진, 진짜 사악하네요. 사악함의 끝을 보여주는 저 표정!!
하네카와츠바사
2014-01-29 18:59:03
사실 고양이는 주인의 목숨을 노린다고 하는 설(?)도 있죠.
참고 : http://www.gendo.co.kr/37
SiteOwner
2014-02-01 23:31:03
진짜 사악합니다, 맨 아래의 사진을 보니 아예 대놓고 사악하다고 광고중...
촌에서 살 때 사악한 고양이를 경험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살던 집의 변소 중 하나는 담벼락에 페인트통을 비치해 놓은 정도의 간이변소였습니다. 거기서 오줌을 누는데 이상한 기색이 들어서 고개를 올려보니, 그 담 위에 고양이가 앉아서 저를 빤히 노려보고 있었습니다. 대략 거리는 제 얼굴과 고양이의 얼굴이 팔 하나 정도 길이로 떨어져 있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