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사본 -수영복 아리.png (1.12MB)
- 사본 -가렌럭스.png (575.5KB)
간편하게 그린건대도 느낌이 상당히 마음에 들게 잘 나와서 다시 봐도 만족스럽습니다.
이게 벌써 1년전이네요. 세상에 시간이 참 빨리도 가요.
bow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9760 |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719 |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5438 | |
| 258 |
[오리지널] 예전에 그렸던 그림 2장| 스틸이미지 2
|
2014-01-23 | 1102 | |
| 257 |
정말 오랜만에 그림| 스틸이미지 3
|
2014-01-23 | 400 | |
| 256 |
한가한 시간(?) - 두번째| 스틸이미지 2
|
2014-01-22 | 435 | |
| 255 |
한가한 시간(?)| 스틸이미지 3
|
2014-01-22 | 279 | |
| 254 |
[전재] 이미지 다수 주의) 레서 레서| 스틸이미지 5
|
2014-01-22 | 2716 | |
| 253 |
자캐 그리기 - 또다른 자캐| 스틸이미지 2
|
2014-01-21 | 542 | |
| 252 |
[전재] 토끠 토끠 토끠!| 스틸이미지 3
|
2014-01-20 | 1999 | |
| 251 |
[전재] 페북하는 지구| 스틸이미지 3
|
2014-01-18 | 250 | |
| 250 |
새로운 자캐를 그려 봤다| 스틸이미지 3
|
2014-01-17 | 371 | |
| 249 |
[전재] 토끠 토끠| 스틸이미지 3
|
2014-01-17 | 839 | |
| 248 |
작중에 사용할 로고 중 하나| 스틸이미지 3
|
2014-01-17 | 257 | |
| 247 |
[오리지널] 오랜만에 그려본 스페이드| 스틸이미지 2
|
2014-01-16 | 362 | |
| 246 |
제대로 그려보려고 스케치 잡은 것| 스틸이미지 5
|
2014-01-11 | 891 | |
| 245 |
오랜만에 들고온 그림들이 죄다 낙서네요| 스틸이미지 5
|
2014-01-10 | 1453 | |
| 244 |
[전재] 머리 꽁했쪄| 스틸이미지 4
|
2014-01-10 | 730 | |
| 243 |
설정 공고 - 위치퀸 랠리| 스틸이미지 3
|
2014-01-09 | 446 | |
| 242 |
[오리지널] 벌러덩 다이아| 스틸이미지 3
|
2014-01-08 | 627 | |
| 241 |
[오리지널] 크루나의 평상복들| 스틸이미지 3
|
2014-01-07 | 493 | |
| 240 |
여러 가지 낙서들| 스틸이미지 5
|
2014-01-06 | 488 | |
| 239 |
작품 속의 국기가 걸려 있는 모습을 그려 봤습니다.| 스틸이미지 3
|
2014-01-02 | 397 |
2 댓글
마드리갈
2014-01-23 22:49:38
여유있어 보이는, 그리고 계절의 변화를 그리워하게끔 하는 아름다운 일러스트예요!!
위의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은 캐릭터는 여우귀가 상당히 예뻐 보여요. 여름이 되어 해변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있어요. 지금은 겨울에서도 가장 추운 시기지만요.
그리고 아래의 일러스트는 따뜻한 봄날에 있을법한...
봄이 오면, 저렇게 한가하게 있고 싶어지네요. 그림 속에 오빠와 제가 들어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고 있어요.
대왕고래
2014-01-23 23:38:45
아리 이쁘죠 아리! 성우분이 너무 작살나게(;;;;) 더빙해주신 아리.
로망아크님 그림체로 그리니까 원본과는 다르면서도 여전히 이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수영복도 꽤 이쁘고요. 모노키니라고 하는 거군요.
분명 저기에는 햇빛이 쨍쨍 비추고 있겠군요. 푸른 하늘에...
아래 이미지도 이쁘고요. 분명 연두빛 잔디에 하늘에는 구름이 적당히 둥둥 떠 있을거에요.
무엇보다도, 보는 것만으로도 따스해요... 아직 봄은 멀었는데, 딱 봄의 느낌이 느껴지는 그림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