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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다니는 창의 이름은 루시드로사(lucidrosa)라고 합니다.				
								
				
										
					
						
					
							
				
	
	
		
			
		
		
		
		
	
		
				
	
	
	
 
- 사본 -Espill2.png (119.6KB)
- 사본 -이스필.png (151.4KB)
 
이름은 이스필(Espill)이에요.
물론 원작자가 지었습니다.
 
들고다니는 창의 이름은 루시드로사(lucidrosa)라고 합니다.
두두두 달려서 꽂아넣기엔 드릴보단 십자드라이버 형태가 더 좋을것 같아서 바꿨어요.
왠만하면 지금의 디자인으로 확정 될 것 같습니다.
지금보니 뭐랄까...
디자인이 꽤 독특한 느낌이네요.
두사람이 서로 번갈아가면서 만들어서 그런걸까요.
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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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마드리갈
2013-12-04 14:00:16
십자드라이버는 일자드라이버보다 나사를 조아넣는 힘이 보다 강해서 널리 채택되었다는데, 그걸 생각해 보니 저 일격을 받는 상대로서는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상황이 벌어지겠어요.
상당히 참신한 발상이 돋보여요.
특히 의상과 창의 이미지가 상당히 잘 어울려서, 전체적으로도 잘 어울리고 세부적인 요소도 재미있어요.
게다가 공동작업으로 또 새로운 화풍의 작품이 만들어지는 것도 상당히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