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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일본 여행기 - 2일차

시어하트어택, 2025-07-08 20:56:00

조회 수
109
숙소에서의 첫번째 아침식사입니다. 메뉴는 비슷비슷했는데, 그래도 조금씩 바뀌어 나오기는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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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치역 출구 근처에 있는 절인데, 이름은 '혼간지 츠무라 별원'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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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노지역에 내려서 한카이 우에마치선을 타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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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곳은 스미요시토리이마에역. 스미요시대사가 있는 곳입니다. 더운 날씨에도 사람들이 좀 많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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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서 커피를 한잔 하고, 스미요시타이샤역에서 다시 난바역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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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진바시스시지를 잠깐 들렀다가, 시텐노지마에유히가오카역으로 갔습니다. 시텐노지가 목적지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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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노지역 가는 길. 멀리 아베노하루카스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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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구경한 타마츠쿠리성당. 가톨릭 오사카-타카마츠대교구의 주교좌성당입니다. 사각형의 성당 건물이 특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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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이번 여행의 가장 큰 목적인 엑스포를 보러, 츄오선 전동차를 탔습니다. 400계 신차는 크로스시트 좌석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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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시마역 도착. 엑스포 회장 입구로 가니 사람들이 벌써부터 많았습니다. 그래도 오전에 비하면 적은 거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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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기념품점부터 가서 기념품을 좀 많이 쓸어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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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빌리온은 따로 예약을 하지 않아 줄을 많이 안 선 곳 위주로 둘러봤는데, 의외로 이런 곳들만 가도 매우 알찬 구경을 할 수 있습니다. 엄청난 열기와 땀은 또 별개의 문제기는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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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구경을 잘 하고, 2일차의 일정이 막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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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하트어택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4 댓글

마드리갈

2025-07-08 22:16:18

이번에는 드디어 2025 오사카-칸사이 엑스포를 관람하셨군요. 그리고 오사카 시내의 사찰, 신사 및 성당을 망라한 종교시설도. 사찰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보니 일본여행중에도 딱히 사찰에는 가 본 적이 없어서 이렇게 사진으로 접하면서 여러모로 신선함을 느낄 수 있어요. 스미요시대사는 역시 차분하네요. 다자이후시의 다자이후텐만구(太宰府天満宮)라든지, 종교시설은 아니지만 타카마츠시의 리츠린공원(栗林公園), 카나자와시의 켄로쿠엔(兼六園) 및 오카야마시의 코라쿠엔(後楽園) 같은 곳에서 느낄 수 있는 평온한 아름다움에 감동하게 되네요.

타마츠쿠리성당의 저 육면체 건물은 확실히 신기하네요. 나가사키의 오오우라천주당(大浦天主堂) 같이 큐슈 각지에서 볼 수 있는 서양 전통건축양식의 것과는 완전히 다른...


텐노지역 주변은 정말 잘 정돈되어 있죠. 아베노하루카스에서는 오사카 하면 떠오르는 "더러운 도시" 의 이미지도 확실히 많이 불식되어 있고. 하지만 그리 멀지 않은 신이마미야역(新今宮駅) 주변에 일본 최악의 슬럼가가 있다는 게 참 그렇지만요.

오사카 유일의 노면전차인 한카이전차(阪堺電車)는 좋아하는 애니인 우리들의 리메이크(ぼくたちのリメイク)에도 한 컷 나오지만 아직 타 본 적은 없었어요. 시어하트어택님은 타 보셨네요. 좋은 경험이예요. 참고로 한카이란 오사카시(大阪市)와 인접한 사카이시(堺市)의 두 지역을 잇는다는 의미예요. 단 우에마치선은 오사카시내에 한정되지만요.


역시 오사카 엑스포, 성황이네요. 어떤 언론, 특히 일본의 산케이신문이라든지 국내의 다수 언론은 오사카 엑스포가 시작도 하기 전에 망할 것이고 그러지 않는다면 세상이 잘못되었다는 논조를 잘 보이던데 정작 그런 것도 아닌가 보네요. 애초에 표방했던 줄 안서도 된다는 그 시스템은 불가능하다는 게 입증되었지만요. 그런데 장내의 지불은 어떻게 하셨나요? 현금사용은 전혀 안된다고 캐시리스를 그렇게 고집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나요? 교통계 IC카드로는 다 된다고는 하던데...


오사카에서 아주 재미있는 게 철도역의 벤치나 심지어 전동차 내부에서도 긴 하나의 벤치형 의자를 설치하기보다는 독립된 의자를 설치하는 경우가 많은 관행. 다시 봐도 재미있어요. 그리고 신개업한 유메시마역은 이름 그대로 꿈의 섬에 있는 역이라는 게 잘 보였어요. 

시어하트어택

2025-07-12 23:35:34

장문으로 평가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사실 어쩌다 보니 이번 여행은 종교시설이 위주가 된 여행이 되었죠. 그것도 주요 종교의 시설들을 한번씩 둘러본, 재미있는 여정이 되었습니다. 시텐노지는 사실 2019년에 한번 가 보려고 했으나 못 갔고요.


이번 엑스포는 뭐라고 해야 하나... 잡음도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성황리에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될 것이면 차라리 패스트트랙 같은 걸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생각도 들었죠. 결제는 IC카드로 했는데, 스이카는 2만엔이 충전 한도라 충전을 해가며 결제를 했죠...

SiteOwner

2025-07-15 23:54:51

소개해 주신 사진들을 보니 여러모로 치유된다는 것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옛 영어에서는 아티피셜(artificial)이라는 영단어가 매우 아름다운 것을 말하는 찬사로 쓰였습니다만 요즘은 정반대로 자연스럽다는 말이 찬사가 됩니다. 그것들을 동시에 스미요시대사, 시텐노지 및 2025 오사카-칸사이 엑스포에 설치된 세계최대의 목조건축물인 오오야네링(大屋根リング)에서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 전시장의 간결하고 아름다운 디자인 및 유메시마역 내부의 미래지향적인 인테리어 또한 그렇게 아름다움에 대한 옛 찬사와 오늘날의 찬사를 동시에 느낍니다. 

멀리서 보이는 아베노하루카스도 아주 인상적입니다. 다시 가 보고 싶어집니다. 


한카이 우에마치선의 전동차에 래핑된 광고는 여러모로 충격적입니다. 전당포를 저렇게 크게 광고하다니...하긴, 우리나라에서는 전당포 자체를 보기 힘들어졌지요. 일본이나 서구권에는 제법 있습니다. 

시어하트어택

2025-07-19 23:19:26

이번에 간 곳들은 어쩌다 보니 대부분이 종교시설이기는 했습니다만, 오너님이 말씀하신 그런 감정을 정말 잘 느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죠. (복원되기는 했지만) 옛 건축물과 근대 건축물,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건축물까지 모두 볼 수 있어 좋은 기회였습니다.


아베노하루카스도 가 볼 계획이 있었지만, 시간상 가지를 못했네요. 다음에는 꼭 올라가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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