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10084 |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930 |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5860 | |
| 182 | MUGEN - 요즘 파고 있는 캐릭터들| 스틸이미지 2
 | 2013-11-13 | 1121 | |
| 181 | KOF-쿨라 다이아몬드| 스틸이미지 5
 | 2013-11-12 | 958 | |
| 180 | [오리지널] 결정 완료| 스틸이미지 3
 | 2013-11-11 | 505 | |
| 179 | [오리지널] 여우 색칠했어요.| 스틸이미지 3
 | 2013-11-10 | 945 | |
| 178 | [오리지널] 의상 결정| 스틸이미지 3
 | 2013-11-08 | 392 | |
| 177 | [오리지널] 손풀기겸 캐릭터 디자인중| 스틸이미지 3
 | 2013-11-07 | 1026 | |
| 176 | [전재] 죽도록 즐기기| 스틸이미지 2
 | 2013-11-07 | 496 | |
| 175 | [전재] 각국 전철 비교| 스틸이미지 2
 | 2013-11-03 | 438 | |
| 174 | Vekin The 斬ing Bunny #.19 -Veki The Spade Bunny| 스틸이미지 3
 | 2013-11-02 | 416 | |
| 173 | 자캐 옷 갈아입히기| 스틸이미지 1
 | 2013-10-30 | 795 | |
| 172 | 무슨 꽃처럼 보이시나요?| 스틸이미지 4
 | 2013-10-30 | 495 | |
| 171 | 역시 취향 맞춰주기는 어렵습니다.| 스틸이미지 3
 | 2013-10-29 | 252 | |
| 170 | 친구에게 그려줄 낙서| 스틸이미지 3
 | 2013-10-29 | 474 | |
| 169 | 게임에선 최강. 현실적으론 최악……일 것 같은 전차.| 스틸이미지 6
 | 2013-10-28 | 519 | |
| 168 | 리퀘로 부탁받은 그림| 스틸이미지 3
 | 2013-10-25 | 440 | |
| 167 | 사이좋은 주종관계| 스틸이미지 5
 | 2013-10-24 | 618 | |
| 166 | [오리지널] Complot| 스틸이미지 1
 | 2013-10-24 | 376 | |
| 165 | [버스] 하츠네 여객| 스틸이미지 4 | 2013-10-23 | 276 | |
| 164 | 간만에 그림| 스틸이미지 5
 | 2013-10-22 | 277 | |
| 163 | 광검에 사복검을 붙이면 어떨까? 에 대한 결과물| 스틸이미지 4
 | 2013-10-19 | 576 | 
 
5 댓글
HNRY
2013-10-24 21:30:04
남자아인가요 여자아인가요? 뭐, 어느쪽이건 마법소녀로……아, 아닙니다!(그만)
안샤르베인
2013-10-24 21:38:57
남자앱니다. 설정상 머리스타일은 엄만데 얼굴은 아빠를 닮았죠.
마드리갈
2013-10-29 12:32:52
우와 귀여워요!!
진짜 저러면 하트가 뿅뿅 튀어나올것만 같은 기분이 들고 해요.
예전에 강아지랑 같이 놀던 때가 생각나기도 해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있어요.
그런데 주종관계? 누가 주고 누가 종인가요?
안샤르베인
2013-10-29 21:00:45
음 그러니까 사람과 애완동물의 관계를 주종관계라고 표현한 거죠. 아기가 주인이 되겠네요.
뭐 일반적으로 말하는 주종관계에 비해서 훨씬 좋은 관계겠지만요.
SiteOwner
2018-06-30 20:43:09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이 넘쳐 흐르는 게 기분좋습니다.
어릴 때 동생이 고양이와 놀 때, 그리고 집에서 개를 기르게 된 후에 개와 놀 때 저렇게 행복해 하던 게 기억납니다. 동생이 고양이와 놀 때는 고양아 고양아 하고, 개와 놀 때는 개가 내는 소리를 흉내내고 그랬던 것도 꽤 오래전 일인데 어제 오늘의 일처럼 선명히 떠오르고 그렇습니다.
사랑스러운 그림 덕분에 치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