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456374
도로를 자신의 놀이터로 잘못 알고 있는 인간들을 보면 그저 한심하다고밖에는 할 말이 나오지 않네요.
오히려 이성이나 주변의 관심을 사는 방법은 정속과 올바른 교통질서에 기초를 둔 안전운전이라는 것을
저 인간들은 몰라도 한참 모르고 있나 봅니다.
여담으로, 1980년이나 지금이나 우리나라의 교통의식은 바뀐것이 거의 없다고 저는 생각됩니다.
민주주의는 권리가 있지만 그에 준하는 의무가 따르는 법인데, 의무가 없는 민주주의는 방종일 수밖에 없으니까요.
http://film.ktv.go.kr/page/pop/movie_pop.jsp?srcgbn=KV&mediaid=10258&mediadtl=21497&gbn=DH&quality=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