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예를 들자면, 지금 쓰는 소설에서 주인공들이 사는 도시는 아열대-열대 정도의 기후에 속한 것으로 나옵니다.
아무튼 쓸 게 참 많습니다. 뭐 틈틈이 쓰던지, 아니면 나중에 천천히 생각해 보던지 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