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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을 지금까지 정신없이 쭉 읽어내려갔습니다.
꽤 여러모로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는 책이었지요..
아마 기회가 된다면 가까운 시일내에 책에 대한 감상을 써볼까 싶기도 하고...
그나저나 아침 8시까지 학교를 가야 하는데..
아, 망했네요.